과거 속에 나를 가두지 마라 /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오작교
이별한 사랑에 집착하고 아파할수록 그만큼 새로운 사랑을 만나기 힘들어진다. 헤어진 사람은 과거라는 시간 속의 인물일 뿐이다 훌훌 털고 보내줘라 용서하고 잊어버려라 한 올의 머리카락이라도 털어내 머릿속의 그에 대한 기억을 삭제하라 스스로를 아프게 하지 마라 슬프다고 술로 풀지 말고 외롭다고 함부로 아무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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