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에 지친 하루였어요 / 새벽 2시에 생각나는 사람

오작교
세상은 관습, 제도, 도덕이라는 이름으로 나를 압박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 세상에 정회원이 되려면 혹독한 좌절, 한계, 외로움을 극복하고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본다'는 사실을 증명했던 조나단처럼 치열하게 나답게 사는 거잖아요.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끝이 있고, 아무리 어두운 밤도 결국은 동이 트게 되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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