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통장에 저축하기 /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

오작교
"선과 악의 보답은 마치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는 것과 같으니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불러들일 따름이다." 노자의 말씀처럼 화와 복은 오직 스스로가 불러들일 뿐이며 선과 악의 결과는 마치 그림자가 형체를 따르듯이 뿌린 대로 거둘 뿐입니다.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온 모든 삶의 기록은 우주 카메라에 자동으로 찍히고 마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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