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마음의 기술 / 이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오작교
대작곡가 바흐의 아들인 칼 필립 엠마누엘 바흐 역시 작곡가였습니다. 아들인 엠마누엘 바흐는 이런 말을 했다는군요. “음악가는 자신이 먼저 감동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을 감동시킬 수 없다.”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다른 감동을 줄 수 없다! 이 말은 마음공부의 길에도 적용될 수 있는 말 같군요. 막혀 있는 마음의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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