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에 깃든 힘 / 나의 치유는 너다 오작교 마음만 먹으면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이건 하나의 역설이다. 걸림 없이 살기 위해선 생각의 감옥을 부숴야 한다. 문제는 벽도 창살도 없는 감옥을 어떻게 부수느냐 하는 것이다. 천 길 낭떠러지에서 한 발 더 앞으로 내디딜 수 있을 까? 한 발만 더 나가면 떨어지는데 그 한 발을 내디딜 수 있는 사람은 용기 있...
존재에 깃든 힘 / 나의 치유는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