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간을 열면서...... 오작교 더 이상의 게시판은 만들지 않으려고 했습니다. 우리 홈에 만들어진 수 많은 게시판들이 있고, 또한 그곳에 많은 분들이 열심히 게시물을 올려주고 계시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한 게시판을 관리하는데 너무 힘이 드는 까닭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 번을 망설이다가 이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저라는 사람은 망...
이 공간을 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