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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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 공간을 열면서...... 10 | 오작교 | 2009.08.06 | 78325 |
» | 아내는 매일..... 1 | 오작교 | 2011.01.21 | 10471 |
63 | 길을 일러주는 작은 리본이...... | 오작교 | 2011.01.19 | 10316 |
62 | 우리들의 무감각을...... 1 | 오작교 | 2011.01.19 | 10321 |
61 | 마음이아니고는 건널 수 없는 1 | 오작교 | 2010.12.22 | 9214 |
60 | 생활의 도구는...... | 오작교 | 2010.12.17 | 8389 |
59 | 아직 햇살이 있는...... | 오작교 | 2010.12.16 | 7625 |
58 | 늘푸른 소나무 조차...... | 오작교 | 2010.12.16 | 6947 |
57 | 겨울도 가기전에... 1 | 오작교 | 2010.12.13 | 7091 |
56 | 눈길에서는 발자국을... | 오작교 | 2010.12.13 | 7361 |
55 | 구두 한 컬레 | 오작교 | 2010.12.03 | 7551 |
54 | 사색의 푸른 언덕 / 진창선 2 | 오작교 | 2010.11.12 | 7006 |
53 | 젊었을 때는 인생이 무척 긴 것으로 생각하나 3 | 오작교 | 2010.09.13 | 7266 |
52 | 여보게 쉬엄쉬엄 살게나 | 오작교 | 2010.09.13 | 7665 |
51 | 태풍의 소리 | 오작교 | 2010.07.30 | 11956 |
50 | 마음 사용법 | 오작교 | 2010.07.30 | 8480 |
49 | 마음을 여는 행복편지 1 | 오작교 | 2010.07.14 | 10792 |
48 | 늦은 소식 / 좋은 생각 中에서...... 1 | 오작교 | 2010.06.09 | 8506 |
47 | 가장 짧은 기도, 엄마 2 | 오작교 | 2010.05.06 | 7750 |
46 | 주는 마음 | 오작교 | 2010.05.04 | 8425 |
45 | 세상의 큰형들 2 | 오작교 | 2010.04.17 | 6548 |
사람도 길들여지며 사는 동물이라서
옆에서 잘 해줄때는 그런것이라고 얼버무려 버리고
누구나 다 하는 거라 그렇게 말 해버리고 맙니다.
멀어져 안보이면 그때서야
길들여지매 내가 서투른 사람이 되는 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