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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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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2011.02.07 11:44

    깊은숨 또쉬고 또 쉬어 봅니다.

    마음이 후련한거 같아요.

    명절 잘 지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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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작교 2011.02.07 16:03

    예. 여명님.

    손님치레, 술치레로 연휴를 거의 휴식없이 지냈습니다. ㅎㅎ

    시골에 살기 때문에 명절때마다 겪는 일이지요.

    그래서 천리길 마다하지 않고 매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노고만 할까마는요.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머지않아 봄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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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냐 2011.02.07 19:01

    예~~살아야지요 . 그한마디에 모든 잡다한 생각이 녹아 없어지내요 ...^^*


마음의 샘터

메마른 가슴에 샘물같은 글들...

  1. 이 공간을 열면서......

  2. 2011년이 저물어 갑니다.

  3. 당신의 편이되어

  4. 소금강 할머니의 기다림

  5. 시어머니 돌보는 것이 화가나요 / 법륜 스님 '희망세상 만들기'

  6. ▶◀ 근조(謹弔)

  7. 하늘이 주는 만큼...... / 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중에서

  8. 별을 바라보며

  9. 아버지의 눈물

  10. 친정엄마의 택배

  11. 그리운 외할머니

  12.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13. 따뜻한 절밥 자비의 밥상

  14. 감탄사가 그립다

  15. 봄이 오시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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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란이 피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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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쓸쓸함이 따뜻함에게

  18. 이런 아내가 되겠습니다

  19. No Image 09F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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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09 by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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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남편이 되겠습니다.

  20. 깊은 숨 한 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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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7 by 오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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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자고 한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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