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3 오작교 한두 사람의 비평에 상처받아 쉽게 포기하지 마세요. 나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쉽게 한 말에 너무 무게를 두어 아파하지도 말아요. 안티가 생긴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잘 진행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용기 내어 지금 가고 있는 길, 묵묵히 계속 가면 되요. 내가 저지른 실수 때문에 ...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