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과 고통 / 나를 격려하는 하루

오작교
가시관을 쓴 예수가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는 고통스러운 모습을 담은 영화 포스터, 숱한 화제를 낳았던 는 포스터를 보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 느낌이 전해오는 영화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살인범이 이 영화를 보고 자수를 했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Passion’은 ‘수난’이라고 번역되었지만 우리는 원래 ‘열정’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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