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삶에 한 주걱 맑은 물이 되기를
오작교 2009.08.25. 17:40
누가 당신을 묶어놓았단 말입니까?
자승자박일 뿐입니다.
스스로의 집착에 묶여 스스로 속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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