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가슴에 샘물같은 글들...
-
이 공간을 열면서......
-
결핍 껴안기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어른스러움과 진짜 어른의 차이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맑고 투명하고 더 없이 단단한 내가 되는 순간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몇 알의 감자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하늘의 도는 마치 활에 시위를 얹는 것과 같구나 / 느림과 비움
-
진정으로 필요한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어디에나 길이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
타인과 같이 있을 때도 '혼자'를 즐기는 법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가변차선제 / 나를 격려하는 하루
-
나비를 보호하는 방법 / 나를 격려하는 하루
-
상여놀이 / 아버지의 뒷모습
-
어둠 속에 등을 맞대고 / 저녁에 당신에게
-
진달래꽃술 / 아버지의 뒷모습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아노 / 저녁에 당신에게
-
나, 지금 나쁘지 않아! / 저녁에 당신에게
-
새의 말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
모네의 수련 / 이 별에 다시 올 수 있을까
-
우리 마음엔 영원히 자라지 않는 내면아이가 있다 / 그때, 나에게 미처 하지 못한 말
-
바지락 칼국수 / 아버지의 뒷모습
-
그리운 완행열차 / 아버지의 뒷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