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샘터
메마른 가슴에 샘물같은 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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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간을 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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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장마 같은 때가 있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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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밥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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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도구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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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유기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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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이 있어서 다행이야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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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속에는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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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순간에 전화해줄래?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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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으로부터 멀어지다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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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인 척하는 호랑이와 호랑이인 척하는 고양이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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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람들 / 저녁에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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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식동물에 기대어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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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하고 말설이다다 놓쳐버리는 것들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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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조함을 종이처럼 구겨서 멀리 던지는 연습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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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비틀비가 되기로 했다 / 그 말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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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소설 읽은 노인 / 한 걸음씩 걸어서 거기 도착하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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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은 신의 캔버스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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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원사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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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거나 왼쪽이거나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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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 스타일 / 오늘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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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들킬 염려가 적은 곳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