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 Counter
    • 전체 : 115,291,673
    오늘 : 117
    어제 : 8,581
    마음의 샘터 - 팍팍한 삶, 잠시 쉬어 가는 공간
    글 수 497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이 공간을 열면서...... 10
    오작교
    		 2009-08-06 61761
    397 아야진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file
    오작교
    		 2022-07-26 1728
    396 철없는 희망보다 허심탄회한 포기가 빛나는 순간 / 그때, 나에게 미처하지 못한 말
    오작교
    		 2022-07-11 1825
    395 희망 다짐 / 그 사랑 놓치지 마라
    오작교
    		 2022-07-09 1688
    394 무거운 것을 가볍게 / 오늘의 오프닝
    오작교
    		 2022-07-09 1813
    393 여린 존재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1649
    392 마음의 지름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7-02 1667
    391 변하기 때문에 사랑이다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727
    390 보살필 사람이 있다는 것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6-21 1739
    389 그냥 깻잎 한 장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1812
    388 삶은 모두 불꽃을 가지고 있다 /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라도 늦지 않다
    오작교
    		 2022-06-10 1811
    387 사랑은 상처를 덮는 붕대가 아니라는 것을 / 저녁에 당신에게 file
    오작교
    		 2022-06-07 1775
    386 꽃다발이 가르쳐준 것 / 저녁에 당신에게
    오작교
    		 2022-06-07 1721
    385 사람은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다가 죽으면 강하고 굳세 진다 1
    오작교
    		 2022-05-29 1972
    384 신발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9 1822
    383 내가 가진 것을 함께 나누는 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978
    382 보이지 않는 것을 보는 힘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1
    오작교
    		 2022-05-25 1781
    381 오직 삶으로써 무엇을 하려 하지 않는 자야말로 / 느림과 비움 1
    오작교
    		 2022-05-21 1814
    380 집배원처럼 사랑하라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1749
    379 내 편 / 삶이 내게 무엇을 묻더라도
    오작교
    		 2022-05-21 1809
    378 벚꽃 증후군 혹은 벚꽃 주의보 / 나를 격려하는 하루 3 file
    오작교
    		 2022-05-19 1978
    목록
    쓰기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