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창 밖으로 멀어진 너 / 박금숙 (시낭송-설연화)
시낭송 - 설연화
오작교 2005.04.07. 18:08
차창밖으로 투덕거리는 비를 좋아하는데
마치 차 안에서 비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마치 차 안에서 비를 만나는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을 걸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수선화
2005.04.07. 23:14
오늘은 제 마음에 비가 내렸는데
이곳에도 쓸쓸한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언제쯤이나 그칠까요?
자고 나면 더러운 먼지를 씻어 내듯 말끔히 개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이곳에도 쓸쓸한 비가 내리고 있네요.
이 비가 언제쯤이나 그칠까요?
자고 나면 더러운 먼지를 씻어 내듯 말끔히 개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글 감상 잘 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