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사랑하는 날이면
사랑하는 오작교님~
비가 제법 추적 추적 내리는 밤입니다.
언젠가 부터 낙수지는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워낙 비를 싫어 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
오작교님~ 비내리는 고즈넉한 밤..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비가 제법 추적 추적 내리는 밤입니다.
언젠가 부터 낙수지는 소리가 참 듣기 좋습니다.
워낙 비를 싫어 하지 않았지만 말입니다. ^^
오작교님~ 비내리는 고즈넉한 밤.. 평안하고 행복하십시오.
오작교 2005.05.17. 20:59
소나기님.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창을 활짝 열어 놓고 빗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무담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소주라도 한 잔 해야할까 봅니다.
님이 곁에 있다면 술잔을 높이 치들면서 한 잔 할테데 말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저도 창을 활짝 열어 놓고 빗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비가 오면 무담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노래를 들으면서 소주라도 한 잔 해야할까 봅니다.
님이 곁에 있다면 술잔을 높이 치들면서 한 잔 할테데 말입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