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의 江 / 박금숙
음악: What Child Is This - Jim Brickman
오작교 2005.06.10. 17:21
조용한 호수가 둑에 앉아 있는 듯한 편암함을 주는
영상입니다.
늘 이러한 자연을 이웃하고 살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이렇게나마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
영상입니다.
늘 이러한 자연을 이웃하고 살면서도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합니다.
이렇게나마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