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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띄우는 편지

향일화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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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제작 백솔이



오작교님..
제가 그동안 몸이 좀 아파서
자주 마실을 오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에 홈이 더 멋지게 바뀌었네요.
컴을 잘 다루시는 분들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 머무는 시간입니다.

그동안 제가 아픈 사이에..컴도 같이 앓았는지..
예전 홈이 열리지가 않아서 난처했는데..
이렇게 백솔이님이 아름다운 영상 안에
바뀐 주소를 담아주셨네요.

오작교님..
가을의 계절은
그리움으로 마음 빠트리게 하는 힘이
다른 계절보다..더 강한 것 같아요.

아마..그래서 가을은 독서를 더 즐길 수 있는
계절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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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작교 2005.09.04. 12:55
향일화님.
몸이 편찮으셨군요.
그런지 몰랐었습니다.
몇번 님의 홈에를 갔다가 대문이 열리지 않아서
무슨 이유인지 몰라서 답답하기만 했어지
시인님께서 몸이 아프신 것은 몰랐습니다.
홈의 주소가 바뀐 것 같은데, 저 역시 요 며칠을 홈페이지 이사를 하느라
기진을 한 것 같아요.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이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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