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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송이 연꽃으로/雲谷강장원

운곡 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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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송이 연꽃으로 - 雲谷 강장원 고운 님 가시는 길 하얀 찔레꽃이 무더기로 피어나 꽃 비로 내릴까요 풀잎에 맺혔던 이슬 구슬처럼 지느니 오늘도 기다림에 먼 하늘 바라다가 오가시는 길 위에 어둠이 내리거든 단아(端雅)한 연꽃 한 송이 등불처럼 피리다 깊은 밤 어둠 속에 전생의 인연 따라 미명(未明)에 묻어와서 한 세상 가는 길에 속태워 흐르는 눈물 촛불처럼 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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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10.06.07. 05:20

며칠전에 올려주신 영상도

에러가 나서 부득히

지워야 했는데..

오늘 영상도 마찬가지네요

 

운곡님 마음 어지러운가 봅니다...

고운마음 내려주셔서

안타까운 마음 더하기만 합니다...

운곡 글쓴이 2010.07.17. 09:58

내가 올리는 html 버전이 맞지 않나 봅니다.

마음이 어지러워서 버전이 맞지 않은가요?ㅎㅎㅎ

다른 홈피나 카페등에서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오직 오작교 홈에서만 문전 홀대를 받습니다 그려-ㅎ

영상을 거부하는 이유를 찾아 해결할 시간여유가 없어 안타깝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 건강 유의하시고 내내 행복하세요^^* 

오작교 2010.07.17. 11:02
운곡

운곡님.

제게 소스를 쪽지로 한 번 주셔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홈에서 '문전 홀대'를 받는 다는 말씀이 가슴에 걸리네요.

소스를 보내주시면 제가 그 이유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아마도 스타일이나 스크립트의 에러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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