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게 전하는 말 / 강인숙
얼마만에 올려보는 글인지요~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한 저를 탓하세요.
거듭 죄송합니다.
자주 못 오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당분간은 마음의 여유조차 없을 것 같기에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오작교님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무심한 저를 탓하세요.
거듭 죄송합니다.
자주 못 오더라도 이해해 주세요.
당분간은 마음의 여유조차 없을 것 같기에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제인 2007.03.17. 04:05
따스한 봄날에 기지개를 켜듯
늘어진 마음과 몸을 양지에 말려봅니다...
불어주는 바람에 사알짝 윙크도 해가면서요~~
봄에게 말 못하고 세월만 죽인지
20여년이 지났습니다..
하고싶은 말은 많은데
아마도 올봄도 그렇케 그렇케 보내야 할꺼
같습니다...
좋은글 행복하게 하는 음악..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