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가을 문턱/이원문

고암 5042

2
공유
2
오작교 2010.08.26. 07:53

고암님의 멋진 작품과 함께 가을이 성큼 다가옵니다.

유난스레 더위에 지친 탓일까요?

올 가을은 많이 많이 기달려지네요.

 

어제는 오랜만에 비가 내린 후의 서늘함을 느끼면서

가을이 오고 있는 것을 느꼈습니다.

 

<center>태그를 마지막에 닫지 않으셨네요.

다음부터는 꼭 닫아주실 것이지요?

제인 2010.08.28. 00:23

계절 변화는 없지만

그래도 언제나 마음속은 따스한 봄날도

무더운 여름도 괜시리 센치해지는 가을도

추운겨울도 살아 움직입니다...

곱게 물들어가는 단풍을 보는 즐거움도 느껴보고 싶고요...

언제나 변함없이 따스한 느낌 전해주셔서 고마워요 고암님,,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가을 문턱/이원문"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443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704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563
normal
고암 10.08.26.05:30 5042
6159
normal
고암 10.08.19.06:27 4476
6158
normal
고암 10.08.12.09:20 5067
6157
normal
석향비천 10.08.10.23:17 5093
6156
normal
고암 10.08.04.10:30 4177
6155
normal
고암 10.07.27.11:39 5040
6154
normal
개울 10.07.23.19:12 4938
6153
normal
고등어 10.07.22.02:42 3990
6152
normal
고암 10.07.20.16:43 4398
6151
normal
운곡 10.07.19.19:26 4558
6150
normal
고암 10.07.08.10:43 5461
6149
normal
개울 10.07.01.09:43 5392
6148
normal
석향비천 10.06.28.09:20 4412
6147
normal
자 야 10.06.27.16:13 5021
6146
normal
개울 10.06.25.21:15 5225
6145
normal
고등어 10.06.25.20:34 4982
6144
normal
고암 10.06.22.11:31 3672
6143
normal
석향비천 10.06.21.16:46 3859
6142
normal
개울 10.06.19.11:32 3506
6141
normal
장호걸 10.06.17.13:36 3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