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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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2010.08.28. 00:25
자야님
더러움속에서도 그리 깨긋하게 고고하게
피어나는 연꽃의 때묻지 않음을 배우면서
살아야 하는데...너무 흙탕물이 팅겨져 버려서
속상해 할때가 많지요...
오랜만에 따스한 마음 감사드려요
태화강
2011.06.24. 02:00
그래요...
연꽃처럼만 살수있다면 더고운 세상이 되겠지요.
좋은 음악...그리고 영상 즐감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