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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우는 솔바람

雲谷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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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로 우는 솔바람 - 글 그림/雲谷 강장원 귀뚜리 울어대는 밤 깊은 화실에서 빈 술잔 넘어지는 고립된 외로움도 애 돋는 보고픔 있어 일필휘지하느니 골수에 스민 애모 사무친 보고픔에 눈 속에 동백꽃이 이토록 빨갛더냐 야 삼경 화폭 속에서 홀로 우는 솔바람 앉으나 서나 가슴 가득한 그리움입니다. 이 가을 - 단풍잎 보다 붉은 사랑으로 - 행복을 드리렵니다._()_
운곡 강장원 詩 書 畵 房 Home - Cl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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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2008.10.18. 00:38
앉으나 서나 가슴 가득한 그리움...
운곡님!
깊어가는 가을,,
늘~~님의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감사합니다^^*
제인 2008.10.18. 08:39


일년 365일 그리움만 가득한
운곡님의 글에
늘 가슴에 녹아내립니다...
건강하시죠 ??
운곡 2008.10.18. 12:42
*물소리 님 행복을 받으시겠습니까?
게시물에 왔다갔다하는 홈 안내판 따라 가시면
귀한 인연 시화 제작해 드리는 안내글이 있습니다.
*은하수 님께서도
*제인님 께서도 그리고
*이 오작교 홈에서 뵙는 귀한 분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간직할 것입니다.
시화 제작을 원하시면 찾아 오소서-
늘 고운 댓글 감사하오며
늘상 번다한 일상에 쫓기어 답글 제대로 달아드리지 못한 점
이자리에서 밝히고 양해를 구합니다.
벌써 시월 종순의 주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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