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오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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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님~
오월을 시작하는가 싶드니 어느사이 마지막 주을 보냅니다.
차츰 더위가 시작합니다.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사랑하는 분들과 휴일엔 행복 그득하시기 바랍니다.
짜리박★ 2011.06.14. 12:51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겁니다.
살아계실때 효도를 다하라고했건만...
스카이 2011.07.18. 19:15
소나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분당에는 지금 소나기가 한참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덥던
지금 한차레 소나기가 퍼붙고 있습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소녀 사랑이야기처럼
한번씩 들려주시는 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세째월요일 소나기님 건강하십시오
햇살아래 2011.10.27. 20:05
오십넘은 어머님의 모습이 현재 저의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아려옵니다.
새끼에 집착하지 않으려 해도 나이들수록 더욱....
집착이 번뇌임을 아는데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