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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오십 넘어서야 알았습니다

소나기 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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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 글쓴이 2011.05.28. 21:53

오작교님~

오월을 시작하는가 싶드니 어느사이 마지막 주을 보냅니다.

차츰 더위가 시작합니다.

건강하게 보내십시오.

사랑하는 분들과 휴일엔 행복 그득하시기 바랍니다.

짜리박★ 2011.06.14. 12:51

어머니의 헌신적인 사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겁니다.

살아계실때 효도를 다하라고했건만...

스카이 2011.07.18. 19:15

소나기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분당에는 지금 소나기가  한참 쏟아지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무덥던

지금 한차레 소나기가 퍼붙고 있습니다.

 

황순원의 소나기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소년소녀 사랑이야기처럼

한번씩 들려주시는 글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무더위가 시작되는

7월의 세째월요일 소나기님 건강하십시오

햇살아래 2011.10.27. 20:05

오십넘은 어머님의 모습이 현재 저의 모습인 것 같아 마음이 아려옵니다.

새끼에 집착하지 않으려 해도 나이들수록 더욱....

집착이 번뇌임을 아는데도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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