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바다가 그리운 날 - 김영애

고등어 4809

3
바다가 그리운 날 - 김영애 왜 난 그리도 바다가 그리운지 아마 바다엔 나와 같은 사람 가슴이 호흡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파도 속에 모든 정겨운 사연 일렁이고 힘겨움 갯바위 철썩이며 하소연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사심 없이 심호흡 크게 하고 바다에 바다에 넓고 넓은 수평선 위에 내 마음을 다소곳 내려놓고 싶습니다 바다는 나의 꿈입니다 파도는 내 심장 용솟음치는 희망의 소리입니다 그 바다 가고 싶습니다 머지않은 날 내 가슴 그곳에 내려놓으려。
♡ 안녕하세요... 항상 행복하고 활기찬 수요일 시작 하시고요... 여름 날씨에 더위 조심 하시고 몸 관리 잘 하세요... 그리고 아름다운 (시.글) 과 저희 카페 방문에 감사 합니다... 희망찬 7월달 시작 하시고 장마철 비(피해) 조심 하세요...

공유
3
여명 2012.07.04. 10:55

저도 바다가 마구 그리워 집니다....

특히 이런날은......

천일앤 2012.10.26. 14:26

바다...늘 옆에 모셔 두고 있는 1인입니다.

것도 아주 명품 바다...

더불어 호수까지...명품 호수..

 

강릉 경포대 경포호수 경포바다..언제나 옆에 있어 행복합니다.

그냥 생각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늘 옆에 있다는...

 

여명 2012.10.26. 17:31
천일앤

천일앤님...

강릉에 사시는가 봅니다....

그렇지요?

저도 가끔 찾는 속초가...

바다 있지요,호수 있지요..산 있지요...  

우리가족 모두가 사랑하는곳 이랍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이 게시판 에디터 사용설명서 오작교 12.06.19.11:12 50459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2 오작교 10.07.18.20:19 68718
공지 이 공간은 손님의 공간입니다. WebMaster 10.03.22.23:17 75574
6299
normal
머루 13.02.20.12:35 6314
6298
normal
고등어 13.01.30.00:23 5224
6297
normal
머루 12.12.09.17:01 5337
6296
normal
고등어 12.11.14.23:34 5597
6295
normal
머루 12.11.12.22:30 5221
6294
normal
고등어 12.10.24.21:48 5307
6293
normal
고등어 12.09.26.23:16 5207
6292
file
우봉 12.09.19.22:31 4935
6291
normal
고등어 12.08.22.22:31 5199
6290
normal
머루 12.08.09.14:45 4893
6289
file
우봉 12.08.02.18:00 5310
6288
normal
머루 12.07.06.19:54 4761
normal
고등어 12.07.03.20:12 4809
6286
normal
머루 12.06.27.22:57 4989
6285
normal
고등어 12.06.02.18:33 3448
6284
normal
머루 12.05.31.11:05 3624
6283
normal
머루 12.05.16.21:23 3660
6282
normal
고등어 12.05.05.00:30 3385
6281
normal
고등어 12.03.24.00:54 3896
6280
normal
고등어 12.02.21.22:34 4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