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10.10 12:37:39 (*.197.251.1)
1367





1악장 :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곡은 코^ 사랑이가
추석연휴를 시작으로 → 장장 10일간 우리들의 사랑방
개편작업하느라 코피터진( ㅎㅎ 사서 고생하신)
우리들의 오^ 감독을 위로 격려하고..
새로다듬어진 이 사랑방의 무궁한 발전(화기애애)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곡으로..

↑죠 위 ↑ 오사모 기타 4중주단 (고이미현^ 큰성님 + 보리피리^오빠야.
+ Ador^ 성님아 + 달^ 선사야)등 오사모 중진들이 모다
참여하여 연주한 곡입니다^^♪ 

※여성(가스나야)동무들은  디금 부엌에서
찌지고 볶꼬 파티(피로연) 준비 하시느라 .. 안뵈임???

- 필 승^^*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 Ossamo Guitar Symphony Orch



댓글
2009.10.10 12:53:26 (*.197.251.1)
코^ 주부

나의 사랑 오^ 감동님.

너무너무너무 마니마니마니 수고하셨습니다^^*   

20년 전 늦장가들어

장인어른께서 마련해주신 새집으로 이사오는 기분이.. 약간은

써머기써머기 `꼭 이랬쎴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글 올리는 형식이 예전과 달라..

한참 애를먹다가 ..

태그연습장에서 작성한 글을 → 태그보기 한후 = 드레그 복사하여

기양 갓따붙이니께 .. 되 긴 됩니다 만.

이그이 정상적인 방법인지?`???

 

컴 맹의 슬픔(무지)을 이해하시고.

좀 더 쉬운방법이나 .. 글 올리기의 정석을

가르침 주시면 더 + 더 + 더 +

감사하겠쓰무니이다^^*

 

- 올 림.!!!       

댓글
2009.10.11 10:50:13 (*.154.72.159)
오작교

우선은 보내주신 음악에 동안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이토록 활력이 되는 음악을 10여일간이나 듣지를 못하고 지냈다니..... ㅎㅎㅎ

 

글 올리기의 정석(?)은 공짓글에 게시를 했는데 보지 못하신 모양이로군요.

태그를 이용하여 글을 올리실려면 에디터의 상단 우측에 있는 "HTML편집기" 버튼을 클릭하면

예전 게시판과 같이 태그를 이용하여서 글을 올릴 수가 있습니다.

댓글
2009.10.11 12:11:29 (*.197.251.1)
코^ 주부

O K 

두번 연습끝에 성공하였쓰믈 보고드립니다^^*      코^ 천재

댓글
2009.10.13 13:43:57 (*.145.213.130)
琛 淵
profile

편집을하여 막상 등록을 시켜보니 글자아래에 밑줄이 나타나기에 U  를 이용하여 삭제하려고 하니 잘 먹히지 않네요 클릭을 두 번해서 지워지는군요

댓글
2009.10.11 18:40:05 (*.125.130.100)
따뜻남

그동안 수고가 많았습니다., 근데 글자가 너무 작아서 보이지를 않는데 무슨 방법이 없습네까?

댓글
2009.10.13 09:43:02 (*.197.251.1)
코^ 주부

너무 작아서 보이지 않는 글자 땜시롱

어제는 농협가서 >>

"조합장님^!!  여 ~ 탁자위에 끈으로 묽어논 돋보기 말고 . 예비군 없소?"

"아니 벌써 눈이 어두우세요?"

허시믄서 > 냉큼 `돋보길. 하나 주시길레 ..

"거 얼마유?."

"무쉰말씀.. 시중에서 만원 안팍  저의 성의인데 .. 담에 좋은걸루 하나 선물하것씀다.. ㅎㅎ."

요레서 또 막걸리 한 잔

돋뽸기 . 열개값이 휘리릭^^ 하였쓰믈 보고드립니다.. ㅎㅎ

 

♬♪^ 나의 사랑 . 따뜻남 님두

행여 농협가셔서 이런 바가질 쓰씨질 마시고 ..  기양  가위로 다 쓱쏵 하시던지?

안경점엘 들리시던지?`  

울^ 오감독께 좀 더 강력한 압력(쪽지보내기)을 넣어시몬

마음착한 울^ 쥔장님께서 > 글자를 키우던지?`  돋뵈기 선물을 하시던지?`

둘 중 하나는 허시 것 쬬?????  ㅎㅎㅎ 

※ 참고의 말씀을 올려 봅 니더

 

- 필 승.!!!!  

     

댓글
2009.10.18 10:57:19 (*.113.2.101)
별빛사이

Ossamo Guitar Symphony Orch

새집에 감동음악 잘먹고 갑니다

^^* 강녕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1539
조회 수 2007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10.01.08
조회 수 1862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2010.01.07
조회 수 1692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2010.01.05
조회 수 1702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2010.01.04
조회 수 1718
조회 수 1799
조회 수 1687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10.01.03
조회 수 1898
조회 수 1687
조회 수 126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2009.12.31
조회 수 1569
조회 수 1696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2009.12.28
조회 수 1408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2009.12.27
조회 수 1510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2009.12.27
조회 수 1741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데보라
2009.12.25
조회 수 14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2009.12.25
조회 수 1618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청풍명월
2009.12.24
조회 수 1421
조회 수 1809
조회 수 1531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2009.12.20
조회 수 1559
조회 수 1274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2009.12.15
조회 수 1495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2009.12.15
조회 수 133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009.12.14
조회 수 1851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2009.12.14
조회 수 1396
조회 수 1455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2009.12.12
조회 수 1529
故 鄕 (11)
조지아불독
2009.12.12
조회 수 1781
아듀우 2009년 (4)
琛 淵
2009.12.12
조회 수 1506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2009.12.10
조회 수 1416
조회 수 1362
조회 수 1448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09.12.08
조회 수 1883
조회 수 1286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2009.12.06
조회 수 1427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2009.12.06
조회 수 1466
12월에는~.... (9)
데보라
2009.12.02
조회 수 1402
조회 수 1267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2009.11.29
조회 수 1501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2009.11.27
조회 수 1441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2009.11.26
조회 수 1591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2009.11.22
조회 수 1569
친구!~ (7)
데보라
2009.11.15
조회 수 1277
조회 수 1667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2009.11.13
조회 수 1259
조회 수 1334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2009.11.11
조회 수 1489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2009.11.09
조회 수 1480
靑鶴 연못! (6)
슬기난
2009.11.05
조회 수 1205
조회 수 1218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2009.11.02
조회 수 1270
그 시간은~ (17)
데보라
2009.11.01
조회 수 1292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2009.10.31
조회 수 1389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2009.10.31
조회 수 1380
조회 수 1339
조회 수 1141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2009.10.22
조회 수 1366
조회 수 1286
* 심장마비 경보 (5)
Ador
2009.10.21
조회 수 1150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2009.10.20
조회 수 1214
조회 수 1638
조회 수 1243
조회 수 121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2009.10.14
조회 수 1301
조회 수 1230
조회 수 1407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2009.10.12
조회 수 1043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2009.10.10
조회 수 136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09.09.30
조회 수 1691
조회 수 1677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09.09.28
조회 수 16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2009.09.25
조회 수 1491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009.09.23
조회 수 1948
조회 수 1876
가을서곡 (12)
尹敏淑
2009.09.18
조회 수 1690
조회 수 1572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2009.09.18
조회 수 1836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2009.09.17
조회 수 1608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009.09.16
조회 수 1706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2009.09.09
조회 수 1665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2009.09.09
조회 수 1977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09.09.08
조회 수 1651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2009.09.06
조회 수 1680
조회 수 1586
조회 수 1875
♬♪^ 갑쑤니 (4)
코^ 주부
2009.09.01
조회 수 1750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09.08.29
조회 수 1687
조회 수 1643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2009.08.27
조회 수 1762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2009.08.26
조회 수 1605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09.08.25
조회 수 1735
조회 수 1698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2009.08.21
조회 수 1625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2009.08.21
조회 수 159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