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138365

2009.10.12 13:53:23 (*.205.186.199)

1293

1 / 0

이 게시물을

2009.10.13 20:25:47 (*.50.93.213)

패랭낭자

오늘,

내가 보고 담고온 가을이 꼭..

이리 아름다웠습니다

비는 내려,

모습은 비맞은 생쥐을 똑 닮아있었지만,

눈에,

넣어도 고울만큼......

가만히 속~속 새겨지는 가을이 어쩜 그렇게 고울 수 있을까요!

2009.10.15 22:30:24 (*.244.54.231)

마이내님

설악산에 단풍이 들기시작하였으니..

곧 월악산에도 물들겠군요,,

가을 단풍구경 ~잘~하고 갑니다..늘 감사하는마음입니다...

2009.10.18 11:04:18 (*.113.2.101)

별빛사이

니예님 강녕하시지요?

고운계절 내려주심에 감사드리며....

살며시 물들여 보고갑니다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1835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淵

2010.01.08

조회 수 2283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10.01.08

조회 수 2154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2010.01.07

조회 수 196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2010.01.05

조회 수 1979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2010.01.04

조회 수 1993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2010.01.03

조회 수 2086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청풍명월

2010.01.03

조회 수 1977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10.01.03

조회 수 2175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데보라

2009.12.31

조회 수 1969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2009.12.31

조회 수 1543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淵

2009.12.31

조회 수 1870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고운초롱

2009.12.30

조회 수 1972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2009.12.28

조회 수 1682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2009.12.27

조회 수 1768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2009.12.27

조회 수 2029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데보라

2009.12.25

조회 수 1740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淵

2009.12.25

조회 수 1877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청풍명월

2009.12.24

조회 수 1685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2009.12.22

조회 수 2089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2009.12.21

조회 수 1825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2009.12.20

조회 수 1825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2009.12.19

조회 수 1558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2009.12.15

조회 수 178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淵

2009.12.15

조회 수 1601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009.12.14

조회 수 210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2009.12.14

조회 수 1668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2009.12.13

조회 수 1720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2009.12.12

조회 수 1799

故鄕 (11)

조지아불독

2009.12.12

조회 수 2054

아듀우 2009년 (4)

琛淵

2009.12.12

조회 수 1768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2009.12.10

조회 수 1686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2009.12.09

조회 수 1623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백합

2009.12.09

조회 수 1709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09.12.08

조회 수 2148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2009.12.08

조회 수 1559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2009.12.06

조회 수 1692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2009.12.06

조회 수 1722

12월에는~.... (9)

데보라

2009.12.02

조회 수 1657

♣ 겨울 연정戀情 / 장성우 (5)

niyee

2009.11.30

조회 수 1544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2009.11.29

조회 수 1808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2009.11.27

조회 수 1705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2009.11.26

조회 수 1826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2009.11.22

조회 수 1832

친구!~ (7)

데보라

2009.11.15

조회 수 1534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淵

2009.11.15

조회 수 1943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고운초롱

2009.11.14

조회 수 1750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2009.11.13

조회 수 1540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고운초롱

2009.11.12

조회 수 1586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2009.11.11

조회 수 1753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2009.11.09

조회 수 1735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2009.11.06

조회 수 1562

靑鶴 연못! (6)

슬기난

2009.11.05

조회 수 1458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백합

2009.11.03

조회 수 1493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2009.11.02

조회 수 1539

그 시간은~ (17)

데보라

2009.11.01

조회 수 1550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2009.10.31

조회 수 1664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2009.10.31

조회 수 1644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백합

2009.10.27

조회 수 1578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2009.10.23

조회 수 143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2009.10.22

조회 수 1614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고운초롱

2009.10.22

조회 수 1914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2009.10.22

조회 수 1559

* 심장마비 경보 (5)

Ador

2009.10.21

조회 수 1419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2009.10.20

조회 수 1498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고운초롱

2009.10.20

조회 수 1918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별빛사이

2009.10.18

조회 수 1502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淵

2009.10.14

조회 수 1499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2009.10.14

조회 수 1548

논 개(論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淵

2009.10.13

조회 수 1492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2009.10.13

조회 수 1694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2009.10.12

조회 수 1293
추천 수 1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2009.10.10

조회 수 1623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09.09.30

조회 수 2048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2009.09.29

조회 수 2030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09.09.28

조회 수 2031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李相和) (2)

琛淵

2009.09.25

조회 수 1846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2009.09.25

조회 수 1894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009.09.23

조회 수 2315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淵

2009.09.21

조회 수 2247

가을서곡 (12)

尹敏淑

2009.09.18

조회 수 2054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2009.09.18

조회 수 1952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淵

2009.09.18

조회 수 2192

풀 외 / 남궁 벽 (4)

琛淵

2009.09.17

조회 수 1962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009.09.16

조회 수 2071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六德目 (14)

고이민현

2009.09.09

조회 수 2019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淵

2009.09.09

조회 수 2326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09.09.08

조회 수 2020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淵

2009.09.06

조회 수 2019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2009.09.05

조회 수 1965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淵

2009.09.02

조회 수 2243

♬♪^ 갑쑤니 (4)

코^ 주부

2009.09.01

조회 수 2099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09.08.29

조회 수 2039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2009.08.29

조회 수 2027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淵

2009.08.27

조회 수 2130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淵

2009.08.26

조회 수 1941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09.08.25

조회 수 2109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淵

2009.08.24

조회 수 205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淵

2009.08.21

조회 수 1984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2009.08.21

조회 수 1953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