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자식들만 보시오

장길산

https://park5611.pe.kr/xe/Gasi_04/139225

2009.10.14 11:41:27 (*.175.62.113)

1288

자식들만 보시오

이 게시물을

2009.10.14 17:40:27 (*.27.107.184)

고이민현

모든 자식들이 다 그렇지는 아니련만

만의 하나 있다면 두고 두고 마음속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2009.10.16 10:39:01 (*.175.62.113)

장길산

예, 제맘속에 새겨두고픈 말씀들이라서

퍼 옮겨보았습니다.

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2009.10.18 11:29:39 (*.113.2.101)

별빛사이

귀한말씀 잘 짚어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09.10.19 12:07:54 (*.175.62.113)

장길산

반갑습니다.

관심주심에 고맙습니다.

짧지만 여럿을 생각하게해주는 말씀이지요.

새기고 실천함에 게으르지않으렵니다.

건강한 가을날 되십시요.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1527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淵

2010.01.08

조회 수 1994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10.01.08

조회 수 1851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2010.01.07

조회 수 167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2010.01.05

조회 수 1690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2010.01.04

조회 수 1708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2010.01.03

조회 수 1787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청풍명월

2010.01.03

조회 수 1674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10.01.03

조회 수 1884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데보라

2009.12.31

조회 수 1676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2009.12.31

조회 수 1258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淵

2009.12.31

조회 수 1556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고운초롱

2009.12.30

조회 수 1686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2009.12.28

조회 수 1392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2009.12.27

조회 수 149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2009.12.27

조회 수 1729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데보라

2009.12.25

조회 수 1467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淵

2009.12.25

조회 수 1605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청풍명월

2009.12.24

조회 수 1409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2009.12.22

조회 수 1797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2009.12.21

조회 수 1513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2009.12.20

조회 수 1541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2009.12.19

조회 수 1260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2009.12.15

조회 수 1485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淵

2009.12.15

조회 수 1319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009.12.14

조회 수 1837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2009.12.14

조회 수 1381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2009.12.13

조회 수 144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2009.12.12

조회 수 1514

故鄕 (11)

조지아불독

2009.12.12

조회 수 1765

아듀우 2009년 (4)

琛淵

2009.12.12

조회 수 1493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2009.12.10

조회 수 1404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2009.12.09

조회 수 1348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백합

2009.12.09

조회 수 1432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09.12.08

조회 수 1870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2009.12.08

조회 수 1275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2009.12.06

조회 수 1415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2009.12.06

조회 수 1455

12월에는~.... (9)

데보라

2009.12.02

조회 수 1391

♣ 겨울 연정戀情 / 장성우 (5)

niyee

2009.11.30

조회 수 1253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2009.11.29

조회 수 1490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2009.11.27

조회 수 142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2009.11.26

조회 수 1579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2009.11.22

조회 수 1557

친구!~ (7)

데보라

2009.11.15

조회 수 1267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淵

2009.11.15

조회 수 1652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고운초롱

2009.11.14

조회 수 1476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2009.11.13

조회 수 1250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고운초롱

2009.11.12

조회 수 1325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2009.11.11

조회 수 1477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2009.11.09

조회 수 1467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2009.11.06

조회 수 1284

靑鶴 연못! (6)

슬기난

2009.11.05

조회 수 1194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백합

2009.11.03

조회 수 1201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2009.11.02

조회 수 1260

그 시간은~ (17)

데보라

2009.11.01

조회 수 1283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2009.10.31

조회 수 1375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2009.10.31

조회 수 1367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백합

2009.10.27

조회 수 1330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2009.10.23

조회 수 1129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2009.10.22

조회 수 1352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고운초롱

2009.10.22

조회 수 162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2009.10.22

조회 수 1274

* 심장마비 경보 (5)

Ador

2009.10.21

조회 수 1140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2009.10.20

조회 수 1200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고운초롱

2009.10.20

조회 수 1623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별빛사이

2009.10.18

조회 수 12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淵

2009.10.14

조회 수 120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2009.10.14

조회 수 1288

논 개(論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淵

2009.10.13

조회 수 122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2009.10.13

조회 수 1393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2009.10.12

조회 수 1032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2009.10.10

조회 수 1351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09.09.30

조회 수 1668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2009.09.29

조회 수 1654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09.09.28

조회 수 1598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李相和) (2)

琛淵

2009.09.25

조회 수 147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2009.09.25

조회 수 1466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009.09.23

조회 수 1923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淵

2009.09.21

조회 수 1851

가을서곡 (12)

尹敏淑

2009.09.18

조회 수 1665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2009.09.18

조회 수 1551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淵

2009.09.18

조회 수 1807

풀 외 / 남궁 벽 (4)

琛淵

2009.09.17

조회 수 1581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009.09.16

조회 수 1681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六德目 (14)

고이민현

2009.09.09

조회 수 1638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淵

2009.09.09

조회 수 1955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09.09.08

조회 수 160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淵

2009.09.06

조회 수 1652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2009.09.05

조회 수 1562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淵

2009.09.02

조회 수 1850

♬♪^ 갑쑤니 (4)

코^ 주부

2009.09.01

조회 수 1725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09.08.29

조회 수 1661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2009.08.29

조회 수 16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淵

2009.08.27

조회 수 1737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淵

2009.08.26

조회 수 1579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09.08.25

조회 수 1707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淵

2009.08.24

조회 수 1675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淵

2009.08.21

조회 수 1595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2009.08.21

조회 수 1565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끝 페이지

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자식들만 보시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