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171.jpg

 


존경하는 나의감독오빠

 

까아껑?

오늘도 추카추카~♪~♬

큰 꿈을 향해
독서실 3년을..ㅎ
추운겨울에도 그 고생을 하시더니만
고로코롬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아오르시고
이번엔 최종 심사로 경찰의날 대통령상까장 수상을 하셨네요^^

 

고론 비결이 뭘까낭??
찬찬히 생각을 해보니깐....ㅎ
온제나 새롭게 의욕을 갖고
고노무 강력 범죄에 대처력이 뛰어나시고
큰 사건마다 처어척 션~~~~하게 해결을 하신거 맞죵?

 

추카추카 해요~♪~♬
정말정말 축하드려욤^^

조금은 늦었지만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祝 6주년 賀
축하해요^^

고로무 게으름 탓으로 챙겨드리지 못하공 에고.....지송^^
암튼
새롭게 단장하랴
운영하시느랴
참말루  애쓰시고 고생 하셨습니다 효^^

 

고운초롱~드림..

댓글
2009.10.22 16:56:25 (*.2.17.115)
고운초롱

color_img15.jpg  

어여쁜 초롱이가 쪼오거~ㅎ↑

정성껏 준비했으니깐~ㅎ

고우신 울님들 

한잔 나누시고 조흔시간 되세효^^

댓글
2009.10.22 22:44:11 (*.154.72.159)
오작교

에고고. 초롱님.

별일도 아닌 것을 이렇게 동네방네 소문을 내면 어떡합니까?

부끄부끄~~~~~

 

어쨌거나 축하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큰상을 받고보니 어깨가 더욱 더 무겁기만 하네요.

댓글
2009.10.23 08:33:07 (*.2.17.115)
고운초롱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굿~모닝^^

상쾌한 아침이어욤^^

오늘은 울 셩장에서 고운입으루 완죤 까벌리고 댕겨야징~ㅎㅎㅎ

 

봉사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요로코롬 아푸로두

저희들이 늘 웃을 수있도록~ㅎ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실꼬죵?

암튼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효^^

 

울 감독오빠~!완죤 얄랴븅~꾸벅

댓글
2009.10.22 18:53:16 (*.161.46.221)
울타리

오작교님 축하드립니다.

공직에 몸 담고 계시면서

모든일 척척 해결하시고

솔선수범 하시어 좋은 일 많이 하셨기에

받으신 큰 상이라 여겨집니다.

오작교님같이 훌륭한 분이 계시기에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살아가지요.

마음모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을 햇살 빛나는 풍성하고 넉넉한 계절에

태어나심을 축하합니다. 짝 짝 짝

더욱 멋지시고 행복한 날이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댓글
2009.10.22 22:46:02 (*.154.72.159)
오작교

울타리님.

뭐 그렇게 큰일도 아니고 그래서 조용하게 넘어 갈려고 했는데

신문에 보도가 되는 바람에 고운초롱님께 딱 걸렸습니다. ㅎㅎ

 

더욱 더 열심히 국민을 위하여 봉사를 하라는 뜻으로 알아야 겠지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9.10.22 19:05:08 (*.161.46.221)
울타리

고운초롱님께서 홈에 짜잔 등장하시니

활기가 넘쳐납니다.

좋은일 기쁜일 배달해 주셔서 고마워요.

집들이 하시는지...

축하 파티 열렸는지...

맛난 냄새 가을바람 타고 솔솔 풍겨오네요.

행복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

 

 

 

 

 

댓글
2009.10.23 08:25:58 (*.2.17.115)
고운초롱

나의칭구 울 타리님.

 

오늘도 안뇽?
푸~하하하

암튼

마니마니 고마워요^^

요로코롬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해가꼬

겁나게 부족한 초롱일 어여삐봐주시공~ㅎ
한결같은 맘으로 찾아주시는  고운심성 잊지 않을꼬얌~ㅋㅋㅋ

말이 나왔으니깐..모....ㅎㅎㅎㅎ
예전에 울 님들께서 초롱이가 없는 오작교의 홈은
완죤 앙꼬없는 찐................빵이라고 부르고ㅋㅋㅋㅋㅋ

또 행복 배달부라  했잖아요^^
푸~하하하

에고~부끄부끄랑


글구 집뜨리~ㅎ

아주 맑은 시냇물소리 가까이 

풀벌래 소리도 들리고

희미한 가로등 불빛도 함께 사라효^^
안 구레둥 울 감독오빠랑 울 천사온니께서 집뜨리 하라고 하네요^^
울 울타리 칭구가 오신다면
파티를 열어야게따~ㅎㅎㅎ

 

늘 고맙고 감사해요^^

오늘도 마니마니 웃는날 되세요^^

나의칭구 울타리님~!사랑해요 마니마니 쪼옥

 

댓글
2009.10.22 20:16:39 (*.137.77.184)
슬기난

오랜만에 나타나시어 좋은 소식 전해 주신 초롱님,

겁나게 반갑습니다.^^*

그리고 울 오작교님 대통령상 받으신거

마니마니 추카드립니다.

한동안 문이 안열려 영 못보나 하였는데

요로코롬 좋은 소식이 들리니 덩달아 기분이,,ㅎㅎ

피에쑤! - 수*이 복무 잘 마치고 제대하였는지요?

댓글
2009.10.22 22:47:10 (*.154.72.159)
오작교

슬기난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홈 가족에게 공개적으로 알릴만한 일은 못되는데......

 

 

댓글
2009.10.23 08:47:08 (*.2.17.115)
고운초롱

울 슬기난님.

 

까꽁^^
방가방가랑^^

에고~부끄부끄랑

 

글그
아름다운 가을 보내고 계시죵?

처갓집 가시는 길에 따끈한 가을차 한잔 마시러~~ㅎㅎ 와바바효?

울 감독오빠랑 울 천사온니랑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방갑게 뵐 수 있잖아욤??

 

암튼

넘 고마워요^^

자리를 이케 빛내주시고 또 울 아들 수형이까장 챙겨주셔서욤^^

수형인 내년 11월8일에 4박5일 휴가나온다네요

제대일은 1월11일 손을 꼽고 지내고 있더라고요 ㅎㅎ

 

아침저녀으론 쌀쌀하게 느껴지는 요즘

감기랑은 칭구 맹글지 마라효^^

오늘도 체고로 조흔날 되3^^

 

울 슬기난님~!얄랴븅~꾸벅

댓글
2009.10.22 20:46:47 (*.197.251.26)
코^ 주부

우리 모두

함께나누고 싶은 경사^^♬♪    축하의 박수

짝^짝^짝^^* 

 

또?   울^ 초롱방장님이가

정성껏 쳉기쥰 코핀쥐? 막걸린쥐??  도 

함께들고 .. 축하^ 축하^

- 건배

 

댓글
2009.10.22 22:48:28 (*.154.72.159)
오작교

코^주부님.

제 개인적인 영광일 뿐 이렇게 알릴만한 일은 못되는데

초롱님께서 팍~~ 터뜨렸으니 그저 황망할 따름이지요.

감사합니다.

댓글
2009.10.23 12:05:14 (*.140.44.221)
은하수

큰 경사 함께 나누어야지요

고운초롱님....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이사 하시랴 사업하시랴

그런데,,,초롱님이 홈에 오시니 홈이 반짝 반짝 하는거 있죠 ^^*

 

오작교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늘의 별을 따셨습니다

공직에 몸 담고 계시면서

솔선수범 하셨기에...

오늘의 큰상,,,오작교님 많이 축하드립니다

2rm5ma0.gif  

댓글
2009.10.23 14:47:01 (*.116.113.126)
오작교

그냥 조용하게 지나갔으면 했는데

이렇게 알려지다 보니 창피하기만 합니다.

축하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09.10.23 12:55:13 (*.113.2.101)
별빛사이

......축하합니다.

꽃다발_빨간장미[1].gif

..

댓글
2009.10.23 14:47:33 (*.116.113.126)
오작교

ㅎㅎㅎㅎ

부끄럽지만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고마워요.

댓글
2009.10.23 21:07:48 (*.186.73.166)
백합

초롱님방에 오니 진짜 경사스런 소식이

기다리고있군요^^*

아마 경찰직에 오작교님이 계시는것같군요

 

경찰의 날에 대통령상까지 수상하셨다니

정말 홈의 경사군요....

오작교님...

저두 축하하는데 한몫낄께요

축하드려요^*^

 

 

 

 

 

 

730.jpg 
댓글
2009.10.24 12:44:51 (*.50.93.213)
패랭낭자

와`아아아``

짝~ 짝~ 짝~ 축하합니다

경사스런 소식 접하게되어 덩다라 얼~쑤 쿵더쿵~~~

기분이 쩡말 좋습니다

오작교님 ~파이팅~` 파이팅~`파이팅야 

 

댓글
2009.10.25 03:54:58 (*.221.252.37)
샤론

kyn_p024.jpg

 

와우~~ 경사가 있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오작교님^^

댓글
2009.10.25 21:12:00 (*.189.237.38)
한일
profile

모든 면에서 최고를 자랑하는 우리 오작교홈...

오작교 운영자님이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십니다.

한 번 더 오작교님의!

영광 스러운 대통령 수상을 경축합니다. _()_

댓글
2009.10.25 22:00:36 (*.206.15.58)
여명

img2A4D.jpg 경사 입니다.

역시나 우리 쥔장 예사롭지가 않음이...ㅎㅎ

가족사랑에

이곳 사랑에

영원한 우리들의 성님이시고 동생 이시고

정말 정말 축하 드립니다.

언능 보고프다....

댓글
2009.10.26 15:07:45 (*.252.203.19)
맑은샘

오작교 형님 매우매우 축하합니다.

집들이 겸 한번 쏘시나요?????

댓글
2009.10.29 21:01:22 (*.158.45.21)
*행복
profile
축하드립니다.
댓글
2009.11.19 15:17:50 (*.139.225.71)
안개

(고개돌려 우선 호탕하게 웃고보는 안개) 호호~~

홈식구분들께 댓글 달면서....

홍당무 얼굴을 하며 오작교님 부끄러워 쩔쩔매시는 모습이 자꾸만 떠 올려지는건 무슨이유인지요 ^^

 

안개가 무심히 지내다 보니 이런 경사스런 소식도 뒤늦게 접하네요  손들고 반성중인 안개입니다

 

오작교님 누군가에게 인정받는다는건 앞으로 짊어질 짐이 그만큼 더 크다는걸 의미한다고 합니다

한층 더 무거운 짐을 어깨에 올려메신 오작교님 진심으로 경축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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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나의감독오빠 까아껑? 오늘도 추카추카~♪~♬ 큰 꿈을 향해 독서실 3년을..ㅎ 추운겨울에도 그 고생을 하시더니만 고로코롬 날개를 활짝 펴고 힘차게 날아오르시고 이번엔 최종 심사로 경찰의날 대통령상까장 수상을 하셨네요^^ 고론 비결이 뭘까낭?? ...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446   2009-10-22 2009-10-22 14:00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292   2009-10-21 2009-11-12 11:4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374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799   2009-10-20 2009-10-28 08:21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1397   2009-10-18 2009-10-24 13:02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1355   2009-10-14 2009-10-18 11:34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435   2009-10-14 2009-10-19 12:0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1369   2009-10-13 2009-10-14 16:45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566   2009-10-13 2009-10-14 09:2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190   2009-10-12 2009-10-18 11:04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512   2009-10-10 2009-10-18 10:57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925   2009-09-30 2009-09-30 08:44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924   2009-09-29 2009-09-29 10:57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898   2009-09-28 2009-09-28 10:26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1750   2009-09-25 2009-09-25 19:05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778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190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2128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946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816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2085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1850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946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1906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2221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893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1921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846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2116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1988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929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891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2010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838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995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1928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1864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828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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