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09.10.22 17:22:25 (*.35.169.159)
하늘정원

오랫만에 뵙는 오작교홈입니다

회원 여러님들

깊어가는 가을날 더욱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홈페이지 리뉴얼로 더욱더 발전하시기를 빕니다

댓글
2009.10.22 19:36:39 (*.161.46.221)
울타리

고운글 예쁜 영상에 머물며

잠시 휴식을 취해 봅니다.

잔잔한 떨림의 음색에서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하늘정원님 편안한 저녁시간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댓글
2009.10.22 20:12:15 (*.197.251.26)
코^ 주부

실물보담은 사진(연필로 기린기)이

더 예술가 처럼 . 멋쪄보여 뿌 리 는 `나의 사랑 하늘정원이님두 ..  가을타는

머스마 님!  이쉰감?`  

 

가을타는 머스마들끼리

눈물로도 숨길 수 없는  막걸리 한잔  나뉘고 시폰 맘!  간절

ㅎㅎㅎ^^*

 

오랫만에 뵈니 반가움도 천배

슬픔. 고독. 외로움. 쓸쓸 > 가을내음 그윽한 작품(음악까정)속에 빠져

또` 커피 한 잔

 

자주 뵐 수 있어몬

참^ 좋컷따야 ..

 

-올림.!!   

 

 

 

 

댓글
2009.10.23 08:06:30 (*.116.113.126)
오작교

하늘정원님.

너무 오랜만에 오셨네요?

이 가을에 이 아름다운 작품을 들고 오시기 위하여

그렇게 오랜 시간이 필요했는지요.

 

코할방의 말씀처럼 자주 뵐 수 있어몬

참^좋컷따야..

댓글
2009.10.23 12:22:12 (*.140.44.221)
은하수

하늘정원님!

잘 지내시지요?...

참 오랜만에 뵙습니다.........

가을 아름다운 작품이 찌르르 합니다..가슴이요.....(^,~*)

%EA%B0%88%EB%8C%80갈대.jpg 

고맙습니다............

댓글
2009.10.23 19:21:24 (*.2.17.115)
고운초롱

울 찍사 하늘정원님

 

까꽁?

집뜨리 선물루 정성껏 맹그러 오신 작품이군요^^

완죤 감동 또 감동임돠^^

숙오 많으셨네요^^


쪼로케~↑~ㅎ 모찐 작품

맨날맨날 ~

글구 매시간마다 감상해야징~ㅎ

암튼

가을에도 행복한 날들이 되3^^

 

울 하늘정원님~!얄랴븅~빵긋

댓글
2009.10.26 11:39:30 (*.35.169.159)
하늘정원

울타리님

아마도 몇년전 포샵 공부하시러 대전에 오신분 같어요

김수사관이 조사한 증거로 본다면....

증거(.....영상에 머물며....)

건강하시고 좋은날 많이 있으시길 바랍니다

댓글
2009.10.26 11:44:11 (*.35.169.159)
하늘정원

코할방님

덕적도 생선회랑 막걸리 한사발 들이 대봐유

참 좋은 가을날 이죠?

 

요즘 육지 사람들은 단풍 구경에 바쁜것 같습니다

그곳도 섬만의 풍광이 유별 날것 같아요

 

 

댓글
2009.10.26 11:46:37 (*.35.169.159)
하늘정원

오작교님

업무보랴

홈 돌보랴

수고 많으십니다

 

그래도 어쩔수 없는 노릇...

수고스러운 노력이 있어야

뭔가 이루어진다는것

여튼 홈 리뉴얼 축하드리며 많은 발전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2009.10.26 11:50:19 (*.35.169.159)
하늘정원

하수 은님

잘 지내시죠?

어제는 장태산에 다녀 왔습니다

장태산 숲속전시회에 오실까 내심 기대도 해봤습니다만....

어제 본 장태산의 가을색이 너무 보기 좋아

혼자 보기 아까웠습니다

 

공기좋고 풍경이 아름다운 장태산

가을여행지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댓글
2009.10.26 11:54:50 (*.35.169.159)
하늘정원

고운초롱님

잘계시죠?

사업도 여전히 번창하시리라 믿습니다

마음이 밝은 분이시라

하시는일 만사형통  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다가오는 12월 모임때 고운모습 뵈주시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댓글
2009.10.26 19:29:37 (*.113.2.101)
별빛사이

참오랫만에....

하늘정원님

영상시를 접합니다.

역시나....

건강한 모습으로 겨울정모에 뵙길

고대합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539   2010-01-08 2010-01-11 15:40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2008   2010-01-08 2010-01-08 10:38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1862   2010-01-08 2010-02-05 03:17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692   2010-01-07 2010-01-08 13:41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702   2010-01-05 2010-01-07 23:33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719   2010-01-04 2010-01-06 20:47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799   2010-01-03 2010-01-05 16:38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1689   2010-01-03 2010-01-09 19:45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1899   2010-01-03 2010-01-07 14:26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1688   2009-12-31 2010-01-05 21:40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1269   2009-12-31 2010-01-01 16:17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1569   2009-12-31 2010-01-04 10:54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1697   2009-12-30 2010-01-04 13:26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1409   2009-12-28 2009-12-31 16:45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510   2009-12-27 2010-01-01 16:42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742   2009-12-27 2009-12-30 23:50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1483   2009-12-25 2009-12-26 16:19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1619   2009-12-25 2009-12-30 17:18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1421   2009-12-24 2009-12-25 14:22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1809   2009-12-22 2009-12-27 15:29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531   2009-12-21 2009-12-23 10:54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1560   2009-12-20 2009-12-22 09:08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1275   2009-12-19 2009-12-21 19:40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1496   2009-12-15 2009-12-16 13:56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1335   2009-12-15 2009-12-17 05:24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1851   2009-12-14 2009-12-16 00:21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1397   2009-12-14 2012-04-26 15:33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1455   2009-12-13 2009-12-18 12:17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530   2009-12-12 2009-12-13 19:06
 
371 故 鄕 11
조지아불독
1782   2009-12-12 2009-12-13 17:24
 
37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1506   2009-12-12 2009-12-12 18:55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1416   2009-12-10 2009-12-27 16:36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1363   2009-12-09 2009-12-10 13:16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1448   2009-12-09 2009-12-10 13:29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1883   2009-12-08 2009-12-20 18:29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286   2009-12-08 2009-12-08 23:08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428   2009-12-06 2009-12-09 00:4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467   2009-12-06 2009-12-10 23:14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402   2009-12-02 2009-12-07 20:10
 
361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1268   2009-11-30 2009-11-30 19:55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501   2009-11-29 2009-12-07 20:13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442   2009-11-27 2009-11-29 10:31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592   2009-11-26 2009-11-29 23:50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570   2009-11-22 2009-11-25 20:14
 
356 친구!~ 7
데보라
1278   2009-11-15 2009-11-23 00:21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1668   2009-11-15 2009-11-25 01:21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1487   2009-11-14 2009-11-16 16:06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261   2009-11-13 2009-11-15 22:30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1334   2009-11-12 2009-11-14 08:17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490   2009-11-11 2009-11-14 08:22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483   2009-11-09 2009-11-13 14:36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297   2009-11-06 2009-11-13 13:36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1207   2009-11-05 2009-11-13 13:40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1219   2009-11-03 2009-11-09 14:50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270   2009-11-02 2009-11-06 16:25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292   2009-11-01 2009-12-07 20:17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390   2009-10-31 2009-11-04 19:41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381   2009-10-31 2009-11-02 08:22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1339   2009-10-27 2009-11-03 19:35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143   2009-10-23 2009-10-27 00:11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366   2009-10-22 2009-10-26 19:29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1643   2009-10-22 2009-11-19 15:17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286   2009-10-22 2009-10-22 14:00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150   2009-10-21 2009-11-12 11:4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216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638   2009-10-20 2009-10-28 08:21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1244   2009-10-18 2009-10-24 13:02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1213   2009-10-14 2009-10-18 11:34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302   2009-10-14 2009-10-19 12:0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1233   2009-10-13 2009-10-14 16:45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408   2009-10-13 2009-10-14 09:2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043   2009-10-12 2009-10-18 11:04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369   2009-10-10 2009-10-18 10:57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691   2009-09-30 2009-09-30 08:44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677   2009-09-29 2009-09-29 10:57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623   2009-09-28 2009-09-28 10:26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1504   2009-09-25 2009-09-25 19:05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492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1949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1876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691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573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1837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1608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707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1667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1978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651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1681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586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1876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1752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688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643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1762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606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736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1698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1627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591   2009-08-21 2009-08-21 03:0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