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안개속에 숨다.

尹敏淑

https://park5611.pe.kr/xe/Gasi_04/154207

2009.11.09 23:23:44 (*.126.67.14)

1651

이 게시물을

2009.11.10 01:50:39 (*.140.44.234)

은하수

끝없는 흐름이지요

안개속 아침의 소리를 듣습니다

고운날만 가득하세요...민숙님!!......♡

001acoco_color28.jpg (9.5KB)(0)

2009.11.10 09:06:51 (*.27.111.52)

고이민현

안개속에 서있는 老松을 마음으로 그려 보며........

2009.11.10 16:15:08 (*.126.67.14)

尹敏淑

은하수님!!

그동안 정신을 못차리다다

오랫만에 영상 하나 주물럭 거려 봤습니다.

바쁜중에 이렇게 고운흔전 주신

은하수님도 행운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2009.11.10 16:21:50 (*.126.67.14)

尹敏淑

고이민현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안개사진을 참 좋아하는데

새벽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으니

자주 촬영을 못하지요.

시어처럼

산다는건 안개속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요

2009.11.11 09:35:57 (*.35.169.159)

하늘정원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것........

안개=인생........

이제는 스위시 솜씨가 경지에 이른것 같습니다

사진도 마찬가지 영상도 마찬가지... 뺄샘의 공식

날로 발전하시는 윤작가님의 저력에 박수 보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뎐 많이 버세유~~

오늘도 복짓는 날 ()

2009.11.11 09:37:24 (*.252.104.62)

미주

대단해요

잘보고 갑니다

2009.11.11 16:30:47 (*.126.67.14)

尹敏淑

하늘정원님!!

어디 아프셔유??

아무래도 그러신거 같습니다.ㅎㅎ~~

2009.11.11 16:35:51 (*.126.67.14)

尹敏淑

미주님!!

과찬의 말씀에

기분좋은 오후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특히 신종플루 조심하세요.

2009.11.12 12:47:55 (*.2.17.115)

고운초롱

울 민숙온니,

글구 초롱이 방을 찾아주신

어여쁜 은하수온니,고이민현 오라버니,하늘정원 선생님,미주님

까꽁~ㅎ안뇽?

온니의 작품은

이케 자주 보아두
새롭게 다가오는 아름다운 영상 입니다.요^^

카메라 둘러메고

쪼로거 찍으러 댕기면서........ 배우고 시포랑

마니 부럽네요^^

암튼
오늘도 건강하고,행복한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9.11.13 14:36:58 (*.126.67.14)

尹敏淑

초롱방장님!!

많이 바쁜가 봅니다.

이쁜초롱님이 자주 못나오시니

이곳이 넘 허전하네요.

종종 뵈어유~~~

그래서

이렇게 칭찬도 해주고요.ㅎㅎ~~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742	2010-01-08	2010-01-11 15:40
400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淵	2182	2010-01-08	2010-01-08 10:38
399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50	2010-01-08	2010-02-05 03:17
398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869	2010-01-07	2010-01-08 13:41
397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883	2010-01-05	2010-01-07 23:33
396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887	2010-01-04	2010-01-06 20:47
395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985	2010-01-03	2010-01-05 16:38
394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청풍명월	1873	2010-01-03	2010-01-09 19:45
393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84	2010-01-03	2010-01-07 14:26
392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데보라	1868	2009-12-31	2010-01-05 21:40
391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1432	2009-12-31	2010-01-01 16:17
390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淵	1755	2009-12-31	2010-01-04 10:54
389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고운초롱	1867	2009-12-30	2010-01-04 13:26
388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1596	2009-12-28	2009-12-31 16:45
387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669	2009-12-27	2010-01-01 16:42
386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921	2009-12-27	2009-12-30 23:50
385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데보라	1653	2009-12-25	2009-12-26 16:19
384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淵	1783	2009-12-25	2009-12-30 17:18
383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청풍명월	1598	2009-12-24	2009-12-25 14:22
382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1996	2009-12-22	2009-12-27 15:29
381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714	2009-12-21	2009-12-23 10:54
380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1734	2009-12-20	2009-12-22 09:08
379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1457	2009-12-19	2009-12-21 19:40
378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1686	2009-12-15	2009-12-16 13:56
377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淵	1504	2009-12-15	2009-12-17 05:24
376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017	2009-12-14	2009-12-16 00:21
375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1577	2009-12-14	2012-04-26 15:33
374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1632	2009-12-13	2009-12-18 12:17
373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710	2009-12-12	2009-12-13 19:06
372
371	故鄕 11		조지아불독	1962	2009-12-12	2009-12-13 17:24
371
370	아듀우 2009년 4		琛淵	1672	2009-12-12	2009-12-12 18:55
370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1585	2009-12-10	2009-12-27 16:36
369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1544	2009-12-09	2009-12-10 13:16
368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백합	1609	2009-12-09	2009-12-10 13:29
367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61	2009-12-08	2009-12-20 18:29
366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465	2009-12-08	2009-12-08 23:08
365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593	2009-12-06	2009-12-09 00:44
36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624	2009-12-06	2009-12-10 23:14
363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579	2009-12-02	2009-12-07 20:10
362
361	♣ 겨울 연정戀情 / 장성우 5		niyee	1454	2009-11-30	2009-11-30 19:55
361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694	2009-11-29	2009-12-07 20:13
360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615	2009-11-27	2009-11-29 10:31
359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745	2009-11-26	2009-11-29 23:50
358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734	2009-11-22	2009-11-25 20:14
357
356	친구!~ 7		데보라	1434	2009-11-15	2009-11-23 00:21
356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淵	1845	2009-11-15	2009-11-25 01:21
355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고운초롱	1659	2009-11-14	2009-11-16 16:06
354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448	2009-11-13	2009-11-15 22:30
353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고운초롱	1505	2009-11-12	2009-11-14 08:17
352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662	2009-11-11	2009-11-14 08:22
351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651	2009-11-09	2009-11-13 14:36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469	2009-11-06	2009-11-13 13:36
349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1370	2009-11-05	2009-11-13 13:40
348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백합	1406	2009-11-03	2009-11-09 14:50
347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452	2009-11-02	2009-11-06 16:25
346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458	2009-11-01	2009-12-07 20:17
345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573	2009-10-31	2009-11-04 19:41
344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537	2009-10-31	2009-11-02 08:22
343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백합	1488	2009-10-27	2009-11-03 19:35
342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320	2009-10-23	2009-10-27 00:11
34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523	2009-10-22	2009-10-26 19:29
340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고운초롱	1819	2009-10-22	2009-11-19 15:17
339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469	2009-10-22	2009-10-22 14:00
338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316	2009-10-21	2009-11-12 11:47
33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394	2009-10-20	2009-10-22 09:51
336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고운초롱	1829	2009-10-20	2009-10-28 08:21
335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별빛사이	1418	2009-10-18	2009-10-24 13:02
334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淵	1379	2009-10-14	2009-10-18 11:34
333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455	2009-10-14	2009-10-19 12:07
332
331	논 개(論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淵	1392	2009-10-13	2009-10-14 16:45
331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589	2009-10-13	2009-10-14 09:22
330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207	2009-10-12	2009-10-18 11:04
329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526	2009-10-10	2009-10-18 10:57
328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946	2009-09-30	2009-09-30 08:44
327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942	2009-09-29	2009-09-29 10:57
326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929	2009-09-28	2009-09-28 10:26
325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李相和) 2		琛淵	1771	2009-09-25	2009-09-25 19:05
324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797	2009-09-25	2009-09-25 16:41
323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212	2009-09-23	2009-09-23 18:17
322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淵	2144	2009-09-21	2009-09-21 06:54
321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968	2009-09-18	2009-09-18 16:05
320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842	2009-09-18	2009-09-18 15:20
319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淵	2103	2009-09-18	2009-09-18 12:38
31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淵	1872	2009-09-17	2009-09-17 05:52
317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972	2009-09-16	2009-09-16 18:26
31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六德目 14	고이민현	1922	2009-09-09	2012-07-13 10:33
315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淵	2246	2009-09-09	2009-09-09 12:02
314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907	2009-09-08	2009-10-15 10:43
31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淵	1935	2009-09-06	2009-09-06 10:51
312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873	2009-09-05	2009-09-05 15:39
311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淵	2142	2009-09-02	2009-09-02 16:28
310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008	2009-09-01	2009-09-01 18:32
309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949	2009-08-29	2009-08-29 18:07
308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916	2009-08-29	2009-08-29 05:05
307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淵	2032	2009-08-27	2009-08-27 11:29
306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淵	1859	2009-08-26	2009-08-26 09:52
305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21	2009-08-25	2009-08-25 15:01
304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淵	1948	2009-08-24	2009-08-24 08:31
303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淵	1882	2009-08-21	2009-08-21 12:31
302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853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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