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고운초롱
https://park5611.pe.kr/xe/Gasi_04/155709
2009.11.12 17:55:34 (*.2.17.115)
1548
10
목록

39.jpg

 

 

울  허정님~!

 

까꽁?

넉넉하고 풍성한 아름다운 계절에 생일을 맞이하신

울 허정님 진짜진짜루 생일을 추카추카해요~♪~♬

 

암튼 

시방까장 살아온 날보다두

앞으로 살아갈 날에 더  마니마니 행복이랑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요^^

 

다시한번 추카추카해요♪~♬

행복한 저녁이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9.11.12 18:07:51 (*.2.17.115)
고운초롱
200404240079_04.jpg
댓글
2009.11.12 18:18:06 (*.2.17.115)
고운초롱
sch-001.jpg
댓글
2009.11.13 00:21:46 (*.234.100.247)
허정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맘써주시니 갑자기 울컥 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늘의 이 감사함과 감동을...

댓글
2009.11.12 18:21:32 (*.2.17.115)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 쪼오거↑~ㅎ

정성껏 준비하랴~ㅎ

셩장 관장 업무보랴~ㅎ

운동하랴~ㅎ

몸도맘두 겁나게 바뽀랑^^

푸~하하하

 

구레둥  행복만땅인걸욤^^

댓글
2009.11.12 18:25:38 (*.206.15.58)
여명

축하 드립니다.

가족과 오늘 근사한날 되십시요07.jpg

댓글
2009.11.13 00:24:08 (*.234.100.247)
허정

감사합니다.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단 맘에 우울했는데 여명님의 꽃다발이

이 못난 사람을 웃게 하네요.

 

눈은 좀 어떠신지요...

댓글
2009.11.13 13:25:18 (*.43.215.15)
Ador

하~ 이곳에서 종형을 뵙습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뵈올기회가 있겠는지요~

반갑습니다.

댓글
2009.11.14 08:16:50 (*.234.100.247)
허정

아~ 그렇습니까?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
2009.11.13 23:29:53 (*.140.44.247)
은하수

허정님!

늦었지만 생일 많이 축하드려요

 

yhxc7 해피.gif

 

댓글
2009.11.14 08:17:58 (*.234.100.247)
허정

은하수님도 잘 지내시지요?

축하,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찬데 감기 조심하시기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2010-01-08 1794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2010-01-08 2239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10-01-08 2112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2010-01-07 1931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2010-01-05 1943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2010-01-04 1947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2010-01-03 2037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2010-01-03 1931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10-01-03 2142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2009-12-31 1923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2009-12-31 1500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2009-12-31 1829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2009-12-30 1921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2009-12-28 1646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2009-12-27 1722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2009-12-27 1984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2009-12-25 1696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2009-12-25 1840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2009-12-24 1648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2009-12-22 2048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2009-12-21 1775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2009-12-20 1780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2009-12-19 1512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2009-12-15 1744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2009-12-15 1561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009-12-14 2066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2009-12-14 1625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2009-12-13 1686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2009-12-12 1766
371 故 鄕 11
조지아불독
 2009-12-12 2009
37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2009-12-12 1724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2009-12-10 1652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2009-12-09 1594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2009-12-09 1660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09-12-08 2114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2009-12-08 1512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2009-12-06 1651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2009-12-06 1676
362 12월에는~.... 9
데보라
 2009-12-02 1623
361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2009-11-30 1502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2009-11-29 1754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2009-11-27 1674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2009-11-26 1783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2009-11-22 1789
356 친구!~ 7
데보라
 2009-11-15 1492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2009-11-15 1905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2009-11-14 1714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2009-11-13 150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2009-11-12 1548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2009-11-11 1716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2009-11-09 1699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2009-11-06 1523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2009-11-05 1420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2009-11-03 1454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2009-11-02 1497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2009-11-01 1511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2009-10-31 1621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2009-10-31 1600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2009-10-27 1537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2009-10-23 1376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2009-10-22 1571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2009-10-22 1871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2009-10-22 1519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2009-10-21 1384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2009-10-20 1459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2009-10-20 1882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2009-10-18 1473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2009-10-14 1450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2009-10-14 1509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2009-10-13 1457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2009-10-13 164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2009-10-12 1259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2009-10-10 1580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09-09-30 2003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2009-09-29 1991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09-09-28 1982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2009-09-25 1818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2009-09-25 1848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009-09-23 2275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2009-09-21 2207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2009-09-18 2012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2009-09-18 1906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2009-09-18 2155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2009-09-17 192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009-09-16 2025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2009-09-09 1968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2009-09-09 2280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09-09-08 1964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2009-09-06 1984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2009-09-05 1924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2009-09-02 2196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009-09-01 2047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09-08-29 2001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2009-08-29 1976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2009-08-27 2088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2009-08-26 1904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09-08-25 2073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2009-08-24 2007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2009-08-21 1934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2009-08-21 1916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