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39.jpg

 

 

울  허정님~!

 

까꽁?

넉넉하고 풍성한 아름다운 계절에 생일을 맞이하신

울 허정님 진짜진짜루 생일을 추카추카해요~♪~♬

 

암튼 

시방까장 살아온 날보다두

앞으로 살아갈 날에 더  마니마니 행복이랑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요^^

 

다시한번 추카추카해요♪~♬

행복한 저녁이 되세효^^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09.11.12 18:07:51 (*.2.17.115)
고운초롱
200404240079_04.jpg
댓글
2009.11.12 18:18:06 (*.2.17.115)
고운초롱
sch-001.jpg
댓글
2009.11.13 00:21:46 (*.234.100.247)
허정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맘써주시니 갑자기 울컥 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오늘의 이 감사함과 감동을...

댓글
2009.11.12 18:21:32 (*.2.17.115)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 쪼오거↑~ㅎ

정성껏 준비하랴~ㅎ

셩장 관장 업무보랴~ㅎ

운동하랴~ㅎ

몸도맘두 겁나게 바뽀랑^^

푸~하하하

 

구레둥  행복만땅인걸욤^^

댓글
2009.11.12 18:25:38 (*.206.15.58)
여명

축하 드립니다.

가족과 오늘 근사한날 되십시요07.jpg

댓글
2009.11.13 00:24:08 (*.234.100.247)
허정

감사합니다.

조금은 외롭고 쓸쓸하단 맘에 우울했는데 여명님의 꽃다발이

이 못난 사람을 웃게 하네요.

 

눈은 좀 어떠신지요...

댓글
2009.11.13 13:25:18 (*.43.215.15)
Ador

하~ 이곳에서 종형을 뵙습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과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언제 뵈올기회가 있겠는지요~

반갑습니다.

댓글
2009.11.14 08:16:50 (*.234.100.247)
허정

아~ 그렇습니까?

반갑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댓글
2009.11.13 23:29:53 (*.140.44.247)
은하수

허정님!

늦었지만 생일 많이 축하드려요

 

yhxc7 해피.gif

 

댓글
2009.11.14 08:17:58 (*.234.100.247)
허정

은하수님도 잘 지내시지요?

축하, 감사드리구요.

날씨가 찬데 감기 조심하시기를~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514   2010-01-08 2010-01-11 15:40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1982   2010-01-08 2010-01-08 10:38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1841   2010-01-08 2010-02-05 03:17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660   2010-01-07 2010-01-08 13:41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674   2010-01-05 2010-01-07 23:33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698   2010-01-04 2010-01-06 20:47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776   2010-01-03 2010-01-05 16:38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1663   2010-01-03 2010-01-09 19:45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1870   2010-01-03 2010-01-07 14:26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1667   2009-12-31 2010-01-05 21:40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1246   2009-12-31 2010-01-01 16:17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1541   2009-12-31 2010-01-04 10:54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1673   2009-12-30 2010-01-04 13:26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1381   2009-12-28 2009-12-31 16:45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483   2009-12-27 2010-01-01 16:42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717   2009-12-27 2009-12-30 23:50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1457   2009-12-25 2009-12-26 16:19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1591   2009-12-25 2009-12-30 17:18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1394   2009-12-24 2009-12-25 14:22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1784   2009-12-22 2009-12-27 15:29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497   2009-12-21 2009-12-23 10:54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1524   2009-12-20 2009-12-22 09:08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1249   2009-12-19 2009-12-21 19:40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1471   2009-12-15 2009-12-16 13:56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1310   2009-12-15 2009-12-17 05:24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1827   2009-12-14 2009-12-16 00:21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1364   2009-12-14 2012-04-26 15:33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1429   2009-12-13 2009-12-18 12:17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501   2009-12-12 2009-12-13 19:06
 
371 故 鄕 11
조지아불독
1750   2009-12-12 2009-12-13 17:24
 
37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1480   2009-12-12 2009-12-12 18:55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1391   2009-12-10 2009-12-27 16:36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1335   2009-12-09 2009-12-10 13:16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1420   2009-12-09 2009-12-10 13:29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1856   2009-12-08 2009-12-20 18:29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263   2009-12-08 2009-12-08 23:08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402   2009-12-06 2009-12-09 00:4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441   2009-12-06 2009-12-10 23:14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378   2009-12-02 2009-12-07 20:10
 
361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1238   2009-11-30 2009-11-30 19:55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479   2009-11-29 2009-12-07 20:13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415   2009-11-27 2009-11-29 10:31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567   2009-11-26 2009-11-29 23:50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543   2009-11-22 2009-11-25 20:14
 
356 친구!~ 7
데보라
1256   2009-11-15 2009-11-23 00:21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1636   2009-11-15 2009-11-25 01:21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1467   2009-11-14 2009-11-16 16:06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239   2009-11-13 2009-11-15 22:30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1309   2009-11-12 2009-11-14 08:17
울 허정님~! 까꽁? 넉넉하고 풍성한 아름다운 계절에 생일을 맞이하신 울 허정님 진짜진짜루 생일을 추카추카해요~♪~♬ 암튼 시방까장 살아온 날보다두 앞으로 살아갈 날에 더 마니마니 행복이랑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요^^ 다시한번 추카추카해요♪~♬ 행복한...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463   2009-11-11 2009-11-14 08:22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454   2009-11-09 2009-11-13 14:36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270   2009-11-06 2009-11-13 13:36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1181   2009-11-05 2009-11-13 13:40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1190   2009-11-03 2009-11-09 14:50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244   2009-11-02 2009-11-06 16:25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269   2009-11-01 2009-12-07 20:17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363   2009-10-31 2009-11-04 19:41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355   2009-10-31 2009-11-02 08:22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1317   2009-10-27 2009-11-03 19:35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114   2009-10-23 2009-10-27 00:1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336   2009-10-22 2009-10-26 19:29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1617   2009-10-22 2009-11-19 15:17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261   2009-10-22 2009-10-22 14:00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132   2009-10-21 2009-11-12 11:4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191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608   2009-10-20 2009-10-28 08:21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1222   2009-10-18 2009-10-24 13:02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1193   2009-10-14 2009-10-18 11:34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276   2009-10-14 2009-10-19 12:0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1211   2009-10-13 2009-10-14 16:45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378   2009-10-13 2009-10-14 09:2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018   2009-10-12 2009-10-18 11:04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344   2009-10-10 2009-10-18 10:57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656   2009-09-30 2009-09-30 08:44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641   2009-09-29 2009-09-29 10:57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585   2009-09-28 2009-09-28 10:26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1456   2009-09-25 2009-09-25 19:05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454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1907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1837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653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537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1792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1568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668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1622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1943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590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1640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547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1834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1712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646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592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1723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567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688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1662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1583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553   2009-08-21 2009-08-21 03:0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