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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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감독오빠,특히 요명온니,데보라님,

허정님,고이민현님,은하수 온니

백합님,고우신님들~!

 

까꽁?안뇽??

이곳은 온제나

환희 웃는 삶의 활력소가 틀림업써효^^

요로코롬~ㅎ

알콩달콩 잼나게 야그나누는 소리땜시렁이죵^^

 

구레서

어여쁜 초롱인 울 {오작교의 홈}을,,,,,맨날맨날 자랑스럽따고......ㅎㅎ

동네방네 떠벌리고 댕기고 있잖아욤^^

 

울 님들~!!초롱이 이뽀이뽀효??

ㅎㅎㅎ

글구 울 오명온니,허정님,데보라님,백합님,

오늘저녁 감독오빠네랑 초롱이네랑 두가족의

만남이 있는날 추카추카해 주셔서 고마버용^^

 

이으그

진즉에 알았더라면 자리를 함께 했으면 ........더 마니좋았을것을....

만약에 시간이 허락이 되시면

낼 일요일 늦 가을의 정취도  만끽하실겸

춘향고을에오시면 좋겠네요^^

 

글구

낼은 초롱이네 수영장 전 회원이 참여하는 "수영친선대회"가 있을예정이랍니다

그래서 큰 잔치를 벌리게 되는데

돼지잡구...ㅎ똑하구...밥하구 ....국수 삶구...ㅎ제주도에서 직송되는 밀감이랑,

장수사과랑,나주배랑, 파전에 동동주까장....ㅎ

시방은 겁나게 분주하게 준비 중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울 데보라님두 모처럼 고국에 오셨는데

여행은 항개도 안 하구

어머님께 효도만 잘 하고 계신듯 해서...요^^

궁금하구 또한 마니마니보고도 시푸공....^^

암튼

울 님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과 휴일보내시기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댓글
2009.11.14 16:26:50 (*.2.17.115)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 완죤 바뽀가꼬 주글꼬만 가트넹,,,ㅋㅋ

안구레둥 이쁜데...ㅎ

더 이뿌게 꽃단장하구 외출준비하랴......ㅎ

이제부턴 행사준비 점검하랴......ㅋㅋㅋㅋㅋㅋ

구레둥

행복만땅인걸욤^^

댓글
2009.11.14 17:15:40 (*.206.15.58)
여명

정말로...준비하다 바뻐 죽것다...ㅋㅋ

난 왜 이렇게 먼데 사는거야....

그래도 신나 준비하는 초롱이...

늘 그렇게 신나게 사니

맨날맨날 이뻐만 지고

꽃단장 하고 잘 댕겨와요.

멋진 잰틀맨 신랑한테도 안부 전하시고

우리 오작교..이쁜천사 한테도 안부 전해요.

나두 슬슬 단장하고 성당으로 연도연습하러 갈 준비해야지이~~

댓글
2009.11.14 17:34:06 (*.2.17.115)
고운초롱

울 요명온니.

 

안뇽?

진짜루 몸도맘두 겁나게 바뽀욤^^

최종점검하랴...

외출 준비(화장고치랴)~~~~~~ㅎㅎㅎ

 

암튼

늘 고마버용^^

글구 편안한 저녁 맞이하세용^^

 

사랑해요~쪼옥

댓글
2009.11.14 17:06:34 (*.56.3.21)
데보라
profile

에공~..초롱님/....

날씨두 추운데 고로콤 바뻐서 어쩐대유

 

몰랐네요..수영장 경영하시나봐요

수영도 잘하시겠네요....ㅎㅎㅎ

수영대회하신다니...준비가 바쁘시겠어요

맛난 음식도 많구..좋겠다

 

바쁘지만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잘 하세용~.....

바~~~~이...^(^

 

댓글
2009.11.14 17:38:52 (*.2.17.115)
고운초롱

울 데보라님.

 

안뇽?

초롱이 수영경력은??

15년정도 됩니당^^

 

암튼

응원해 주셔서 감솨효^^

시간되시면 바람마즈러 와바바효???

진심어여요^^

고국에 오실땐 기댈 겁나게 하시고 오셨을테니깐.....요

초롱이 폰저나??

울 감독오빠께무러바바효??알죵??

 

사랑해요~빵긋

댓글
2009.11.15 10:43:09 (*.145.213.130)
琛 淵
profile

초대는 안받았으나 하도 궁금하여 고개만 쑤욱 들이밀어 보고 다녀 갑니다..

모두들 행복하신 자리에 방해되지 않기를 발걸음도 조용~~히요 .ㅎㅎㅎㅎ

 

댓글
2009.11.15 10:57:54 (*.252.104.62)
미주
profile

반가워요

요즈음 무척 바쁜 것 같아요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댓글
2009.11.16 16:06:37 (*.186.73.166)
백합

고운초롱님^^*

너무 늦게온거같네요 히

수영장경영하사는거에요?

수영경력이 15년이상이라니 부럽네요..

ㅋㅋ 전 맥주병수준인데...

 

행사는 잘치루셨나요...

오작교모임에도 한번 참석하고싶은데

요번에는  좀 그렇구요

나중에 내년을 기약할께요

즐거운 하루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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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176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2102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2044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996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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