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사랑하며 꿈꾸며

한일

https://park5611.pe.kr/xe/Gasi_04/166566

2009.12.06 08:15:21 (*.189.246.200)

1637

사랑하며 꿈꾸며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해보면 
 가슴이 미어지는 아픔에 처해도 
 자존심 무너지는 설움에 처해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사람이기에 함께 살아야한다는 
 이치를 안다면 
 남의 실수도 내 것같이 용서를 하고 
 남의 잘됨도 내 것같이 기쁠 수 있는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절망에도 희망이 있고 
 기회라고 생각해보면 
 조금은 모자란 듯해도 꿈을 가질 수 있고 
 조금은 부족한 듯해도 땀을 흘릴 수 있는 
 삶을 펼칠 수 있습니다. 

선과 악은 순간의 선택이요 
 행복과 불행도 마음의 판단이니 
 자기를 사랑하고 남을 아끼어 
 살아볼만한 이 세상 
 너끈하게 살 수 있습니다. 

[좋은 글중에]

                               
                 
                       *사랑으로 가득하고,
                  행복으로 자리를 늘 함께하소서.....




BY - seo0691

이 게시물을

2009.12.06 12:04:03 (*.56.3.21)

데보라

한일님..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서로 보듬고 사랑하며 나누는

용서와 화해의 12월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주위를 돌아 보며 함께 나눕시다요

고마워요~....

2009.12.06 23:29:03 (*.189.245.237)

한일

데보라님 방문 감사함니다

오늘 밖에 날씨가 몹씨 춥씀니다

강건하시고요~

언제나 좋은글 많이 올려주셨서 감사합니다. ^^*

2009.12.08 23:10:23 (*.2.38.124)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꺼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

2009.12.08 23:10:59 (*.2.38.124)

고운초롱

울 한일 오라버니.

까공?

요즘 유행하는 신종플루에도 끄............떡업씨....잘 지내셨어욤?

이번 정모에도 못 뵙고....

언제나 한번 뵈올 수가 있을까낭??

꼬옥 만나뵙고 시픈데.......ㅎ

암튼

겁나게 보고시포욤^^

2009.12.10 00:02:13 (*.189.246.183)

한일

고맙씀니다

잊지 않으시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토요일과 일요일 지금까지는 곤란해서요

내년부터는 정년의 틀에서 벗어나 여행이 가능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보랄것 없는 저를 귀한자리에 함께 해 주신다는것 큰 영광입니다

아마도 내년에는 부산에서 모인다는 글을 본것갔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

예쁘고 고운초롱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고운초롱님1.jpg (13.4KB)(1)

2009.12.10 23:14:14 (*.2.38.124)

고운초롱

ㅎㅎㅎ

진짜어욤^^

온능 그날이 돌아왔으면 해요^^

편안한 밤 되세효^^

울 한일 오라버니~!얄랴븅~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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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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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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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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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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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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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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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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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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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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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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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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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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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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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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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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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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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淵	1402	2009-10-14	2009-10-18 11:34
333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471	2009-10-14	2009-10-19 12:07
332
331	논 개(論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淵	1415	2009-10-13	2009-10-14 16:45
331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598	2009-10-13	2009-10-14 09:22
330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221	2009-10-12	2009-10-18 11:04
329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541	2009-10-10	2009-10-18 10:57
328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964	2009-09-30	2009-09-30 08:44
327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957	2009-09-29	2009-09-29 10:57
326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945	2009-09-28	2009-09-28 10:26
325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李相和) 2		琛淵	1789	2009-09-25	2009-09-25 19:05
324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812	2009-09-25	2009-09-25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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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234	2009-09-23	2009-09-23 18:17
322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淵	2164	2009-09-21	2009-09-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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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864	2009-09-18	2009-09-18 15:20
319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淵	2117	2009-09-18	2009-09-18 12:38
31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淵	1888	2009-09-17	2009-09-17 05:52
317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995	2009-09-16	2009-09-16 18:26
31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六德目 14	고이민현	1936	2009-09-09	2012-07-13 10:33
315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淵	2258	2009-09-09	2009-09-09 12:02
314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924	2009-09-08	2009-10-15 10:43
31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淵	1953	2009-09-06	2009-09-06 10:51
312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893	2009-09-05	2009-09-05 15:39
311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淵	2160	2009-09-02	2009-09-02 16:28
310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018	2009-09-01	2009-09-01 18:32
309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969	2009-08-29	2009-08-29 18:07
308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940	2009-08-29	2009-08-29 05:05
307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淵	2045	2009-08-27	2009-08-27 11:29
306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淵	1874	2009-08-26	2009-08-26 09:52
305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39	2009-08-25	2009-08-25 15:01
304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淵	1966	2009-08-24	2009-08-24 08:31
303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淵	1899	2009-08-21	2009-08-21 12:31
302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874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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