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167664

2009.12.08 08:23:53 (*.54.107.76)

1507

이 게시물을

2009.12.08 17:12:21 (*.56.3.21)

데보라

노을과 갈메기가 잘 어우러지네요

떨어지는 낙엽도~...

외로움만 더해 가는 겨울...

애잔합니다...

머물다 갑니다

2009.12.08 17:43:58 (*.50.93.210)

패랭낭자

어제는 아름다운 낙엽이였는데.. ..

오늘은 벌거벗은 몸둥이.. ..

묵묵히 서있으며 앙상한 뼈대만으로도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안을 선물합니다

봄 ,

여름,

가을 겨울

언제나.. ..

조용한 그곳에는.. ..

햇빛 비추는 따뜻한 고운 손길과 정겨움이 녹아있어 감사함이지요

2009.12.08 23:08:11 (*.2.38.124)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꺼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

2009.12.08 23:08:46 (*.2.38.124)

고운초롱

이따가 또 올게요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787	2010-01-08	2010-01-11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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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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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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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942	2010-01-04	2010-01-06 20:47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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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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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데보라	1917	2009-12-31	2010-01-05 21:40
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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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淵	1820	2009-12-31	2010-01-04 10:54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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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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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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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761	2009-12-12	2009-12-13 19:06
372
371	故鄕 11		조지아불독	2002	2009-12-12	2009-12-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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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아듀우 2009년 4		琛淵	1716	2009-12-12	2009-12-12 18:55
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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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백합	1649	2009-12-09	2009-12-10 13:29
367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108	2009-12-08	2009-12-20 18:29
366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507	2009-12-08	2009-12-08 23:08
	.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644	2009-12-06	2009-12-09 00:44
36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669	2009-12-06	2009-12-10 23:14
363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617	2009-12-02	2009-12-07 20:10
362
361	♣ 겨울 연정戀情 / 장성우 5		niyee	1496	2009-11-30	2009-11-30 19:55
361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745	2009-11-29	2009-12-07 20:13
360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665	2009-11-27	2009-11-29 10:31
359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782	2009-11-26	2009-11-29 23:50
358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784	2009-11-22	2009-11-25 20:14
357
356	친구!~ 7		데보라	1485	2009-11-15	2009-11-23 00:21
356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淵	1898	2009-11-15	2009-11-25 01:21
355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고운초롱	1705	2009-11-14	2009-11-16 16:06
354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498	2009-11-13	2009-11-15 22:30
353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고운초롱	1545	2009-11-12	2009-11-14 08:17
352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712	2009-11-11	2009-11-14 08:22
351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695	2009-11-09	2009-11-13 14:36
350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516	2009-11-06	2009-11-13 13:36
349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1414	2009-11-05	2009-11-13 13:40
348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백합	1449	2009-11-03	2009-11-09 14:50
347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493	2009-11-02	2009-11-06 16:25
346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507	2009-11-01	2009-12-07 20:17
345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616	2009-10-31	2009-11-04 19:41
344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593	2009-10-31	2009-11-02 08:22
343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백합	1530	2009-10-27	2009-11-03 19:35
342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364	2009-10-23	2009-10-27 00:11
34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566	2009-10-22	2009-10-26 19:29
340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고운초롱	1858	2009-10-22	2009-11-19 15:17
339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510	2009-10-22	2009-10-22 14:00
338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378	2009-10-21	2009-11-12 11:47
33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448	2009-10-20	2009-10-22 09:51
336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고운초롱	1874	2009-10-20	2009-10-28 08:21
335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별빛사이	1465	2009-10-18	2009-10-24 13:02
334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淵	1444	2009-10-14	2009-10-18 11:34
333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501	2009-10-14	2009-10-19 12:07
332
331	논 개(論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淵	1450	2009-10-13	2009-10-14 16:45
331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632	2009-10-13	2009-10-14 09:22
330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252	2009-10-12	2009-10-18 11:04
329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574	2009-10-10	2009-10-18 10:57
328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00	2009-09-30	2009-09-30 08:44
327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987	2009-09-29	2009-09-29 10:57
326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977	2009-09-28	2009-09-28 10:26
325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李相和) 2		琛淵	1809	2009-09-25	2009-09-25 19:05
324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838	2009-09-25	2009-09-25 16:41
323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266	2009-09-23	2009-09-23 18:17
322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淵	2195	2009-09-21	2009-09-21 06:54
321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2006	2009-09-18	2009-09-18 16:05
320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898	2009-09-18	2009-09-18 15:20
319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淵	2149	2009-09-18	2009-09-18 12:38
31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淵	1917	2009-09-17	2009-09-17 05:52
317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019	2009-09-16	2009-09-16 18:26
31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六德目 14	고이민현	1960	2009-09-09	2012-07-13 10:33
315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淵	2275	2009-09-09	2009-09-09 12:02
314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954	2009-09-08	2009-10-15 10:43
31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淵	1977	2009-09-06	2009-09-06 10:51
312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916	2009-09-05	2009-09-05 15:39
311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淵	2192	2009-09-02	2009-09-02 16:28
310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038	2009-09-01	2009-09-01 18:32
309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993	2009-08-29	2009-08-29 18:07
308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966	2009-08-29	2009-08-29 05:05
307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淵	2083	2009-08-27	2009-08-27 11:29
306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淵	1898	2009-08-26	2009-08-26 09:52
305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065	2009-08-25	2009-08-25 15:01
304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淵	1999	2009-08-24	2009-08-24 08:31
303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淵	1927	2009-08-21	2009-08-21 12:31
302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909	2009-08-21	2009-08-21 03:06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