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조지아불독
2009.12.08 10:56:32 (*.234.181.105)
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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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09.12.08 11:24:37 (*.234.181.105)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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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우리들 오사모의 내년 하계정모가,

 

내고향.. ` 해운대 `에서 열린다고 한다.  ^(^

 

 

 

댓글
2009.12.08 12:23:36 (*.145.213.130)
琛 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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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 고개 ~~우리집도 보일듯허구요~~~

댓글
2009.12.09 09:56:06 (*.234.181.105)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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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 !

 


얼마전..
달마행님으로부터 `벗님`의 존함을 들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좋다는,
저의고향..
해운대 같은하늘 같은땅 위에 계신다는 말도함께..

 

지난번.. 하늘정원 아우의 부산방문에
같이 자리를 못하여 큰 아쉬움이 있었더랬는데..
이번 정모의 사진에서..
듬직한 님의 모습을 보게되어 위로가 됩니다.

 


부산머스마답게..
앞으로.. `침연`님을 고향형님으로 대하고자 합니다.

 

 

 

 

댓글
2009.12.08 13:19:15 (*.27.111.66)
고이민현

부산 사나이들이 북치고 장고 치네요...ㅎㅎㅎ

長山님 이번 남원 정모에서 뵙기로 약속 하신거로

알고 있었는데 오발탄이 된것 같네요.

쬐꼼 섭섭 함니데이......

물론 피치 못할 연유가 있었으리라 생각되지만

기다렸던건 사실입니다.

홈에서나마 자주 뵈오요.

댓글
2009.12.09 10:11:16 (*.234.181.105)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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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머스마들이,

 


조금은 양은냄비같은 기질이 있어,
처음에는..
확~하는 성깔(?)이 있는것처럼 보이지만
정이 많고..뒤끝도 없고..  그렇습니다..

 

최소한 일년에 한번은..
우리 큰행님내외분에게 인사를 드려야했는데..

이제 다시 고국으로 역이민을 온지라,
지금은 `일각이 여삼초`라는 마음을 가지고,
한국생활에 힘든(?) 적응을 해가고 있습니다.

 

평소에..사랑어린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우선적으로 전합니다.

 


고이민현 큰형님 내외분 늘 건강하세요~. ^*^

 

 

 


 

댓글
2009.12.08 14:15:35 (*.206.119.14)
여명

아...부산이여~~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달맞이고개 금오횟집도

그립습니다.

댓글
2009.12.09 10:14:07 (*.234.181.105)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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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우리 여명 누부야가
금오횟집을 우찌 알지요..? ㅎ


그 주인이 해운대 고향후밴데..

 

 

 

댓글
2009.12.08 17:09:42 (*.56.3.21)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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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말 가본지 오랩니다

얼마나 되었을까~...까마득하네요

부산에 친구들이 사는데

한번 내려오라 해도 못가보네요

 

해운대...멋져요~..야경도

와~~~~~~~~~정말 바다에 가고 싶다

겨울바다는 더 멋있겠지...

이웃사촌님.....언제 한번 가보아야겠는데~....

댓글
2009.12.09 10:21:35 (*.234.181.105)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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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그냥..오면 되지.. ㅎ

 

나하고,
부산 오빠야들이 잘해 줄낀데..

 


지금,
시카고..아니면.. 코리아..?

 

 

 

댓글
2009.12.09 11:47:38 (*.56.3.21)
데보라
profile

고마워유~...

아직은 코리아예요

시카고에 가고 싶은데

얼마 더 한국에 있어야 할 것 같아요

 

언제 한번 꼭 일정을 잡아 보렵니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나구..

우리 이웃사촌도 만나구 ....그럴까요?...

 

부산 오빠야들~...기억해 주시와용~.....

댓글
2009.12.08 17:18:06 (*.137.205.43)
청풍명월

3일서 부터 5일까지 해운대  부부동반

여행을 다녀왓어요  많이 달라 젔더군요

콘도에서 쉬여가며 잘구경 하였읍니다

명년 여름에 오사모 모임을 해운대에서

한다구요  저도 가야겠읍니다

댓글
2009.12.12 09:39:07 (*.12.114.22)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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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 울님..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데,
답글이 많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오래전..  알지모르게(말되나ㅎ)
시카고에서 이웃사촌으로 살았던,
`데보라`하고 이바구한다고 그렇게 되습니다.

 


저는.. 님의 닉네임을 보면,
인생의 여유와 푸근함이 있습니다.
물론,
제보다도 연배로 느껴지는데요.. ㅎ

 

진즉에..
저의 고향을 다녀가시는 것을 알았다면,
부산 번팅을 한번하는긴데..
아쉬운 마음입니다.

 

이제.. 나이가 조금 되니,
좌우당간 친구(?)들과 놀 건수만 생각합니다. ㅎ

 


건안하십시요..  ^*^

 

 

 

댓글
2009.12.08 17:29:24 (*.50.93.210)
패랭낭자

많이 변해있는 해운대 모습 ..   ..

남만과 정겨움은..   .. 

아~ 옛날이 쪼았는데여!

댓글
2009.12.12 09:51:32 (*.12.114.22)
조지아불독
profile

 

 

패랭낭자님..

 

 

초면에.. 이런 말을 하기가 거시기 하지만,
벗님의 닉네임을 보면,
패랭낭자가 누군고..?하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아직도 한국 분위기를 잘몰라서,
역사속의 인물인가..
패랭.. 그리고 낭자라면 아직도 아가씨..? ㅎ

 

 

농담이고요..ㅎ

홈에서 님의 이름을 자주 보았습니다.
진작에 인사를 나누엇어야 했는데..


이제는..
우리 자주 대화 나누기를 청합니다.  ^(^

 

 

댓글
2009.12.08 22:55:46 (*.2.38.124)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이꺼 이쁜발자국 콩콩 ~ㅎ요로케~↓↓ㅎ

댓글
2009.12.08 22:59:11 (*.2.38.124)
고운초롱

울 장산 오라버니

 

미오두 까꽁은 해야징^^

ㅋㅋㅋ

이번 정모에 뵈려고 했었거든요

 

암튼 마니 아쉬웠어요

댓글
2009.12.08 23:05:42 (*.2.38.124)
고운초롱

어여쁜 초롱인 암만 생각해봐둥.......ㅎ넘 행복하다^^

 

왜냐고욤??

전국 각지역엔..ㅎ

든든하신 울 오라버니덜이 몽땅 이써가꼬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보리피리 오빠께서두

쪼오기~↑울  감독오빠랑, 천사온니랑, 울 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가 오면

부산시낼 관광시켜주시공 글구 젤루 맛난 회를 맘껏 머겨주신다고 하니깐 구럭칭..모...ㅋ

 

가고 시포랑^^

댓글
2009.12.12 10:11:26 (*.12.114.22)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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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우리 오사모 감초 고운초롱누이를 대하니,
두려움과 기쁨이 함께한다.

 

오빠야,  와~ 인자왔노..?라고 말할것 같은 미옴(?)과
그래도..
이억만리에서온 오라비 만남의 기쁨으로.. ㅎ

 

이번정모에는..
초롱누이의 듬직한 서방님을 모시고,
우리 벗님들과 함께한 사진을 보았습니다.

 


지난번..
한국에 돌아온지 얼마되지않은 남원번팅에서,
바깥양반을 한번보기도 했지요..

 

앞으로..
우리의 방지기 오작교친구와 비슷한 동년배로,
좋은 교분을 이어가기를 기대합니다.


나는.. 언제사 저런 내조를 받아볼까나..? ㅎ

 

 

 


 

댓글
2009.12.11 16:36:58 (*.109.153.173)
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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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엘레지입니다.

댓글
2009.12.20 18:29:28 (*.12.114.14)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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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달마행님하고는 세대차이가 느끼지네요~.


나는 `해운대 연가`가 훨씬 좋은데..  ㅎ

 

 

 


 

댓글
2009.12.20 18:09:37 (*.12.114.14)
조지아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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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 `라는 이름은..
신라 말의 석학 고운 [최치원]선생의 자 "해운" 에서 따온 것이다.


고운 선생이 벼슬을 버리고 가야산으로가던 중 해운대에 들렀다가
달맞이 일대의 절경에 심취되어 떠나지 못하고 머무르며
동백섬 남쪽 암벽에 [해운대] 라는 세 글자를 음각하므로서 이 곳의 지명이 되었다고 전해오고 있다.
한반도 의 남단인 부산시 동부에 위치하고 있는 해운대는
해발 634m의 장산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동서간 10.9 km. 남북간 11km에 해안선을 끼고 있다.
수영강을 경계로 서쪽으로는 수영구 서북쪽으로는 동래구 금정구 동북쪽은 기장군과 접하고 있으며,
남해와 동해의 분기점에 위치해 있다.

해운대는 삼한시대에는 장산국 통일신라시대에는 동래군으로 개칭된 이래.
고려와 조선시대를 거치면서 동래현 동래도호부 등에 속하였고
조선후기 이후에는 동래부 동하면에 속했다.

1953년 해운대 출장소로 발족하여 1976년에 시 직할출장소로 되었다가
1980년에 해운대구로 승격되었으며
1994년 8월 31일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국제적인 관광도시로 변모하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주변의 빼어난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전국 제일의 해수욕장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매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 동안 해수욕이 가능하다.
길이 1.5km. 폭이 30-50m. 면적 58.400m 제곱미터로 12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널뛰기 씨름 투호 줄다리기 윳놀이 등을 할 수 있는 민속체험장과
수족관 해변문화관 해변도서관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세계적인 해수욕장이다.

해운대 앞바다 수평선상에 떠오르는 용광로처럼 이글거리는 신비한 일출은 장관을 이룬다.
매년 1월 1일에는 해운대해수욕장 동백섬 달맞이동산 일대에
새해의 소망을 기원하는신년 해맞이를 위해 전국에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다.

특히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과 해상에서 해맞이 행사로
사물놀이 전통민속 공연과 해상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오륙도]는 옹기종기 모여있는 섬이 때로는 다섯으로때로는 여섯으로 보인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는 방패섬과 솔섬의 중허리가 밀물일 때 물이 들면 두 섬으로 나뉘어져 여섯섬이 되고
썰물일 때는 물이 빠져 하나로 붙여서 다섯 섬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옛날 어선들이 오륙도를 지나 해운대로 귀향할 때 흰 돛과 붉은 노을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광경을 연출하여 이 광경을 오륙귀범 이라 하였다.

옛날에는 섬이었으나 장산폭포에서 흘러 내린 물과 좌동 동쪽 부흥봉에서 내려온 물이
충적평야의 모래를 실어내려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이다
동백나무와 소나무가 울창하고 정상에는 최치원 선생 동상과 비가 있으며
동백섬 전체가 부산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46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백섬 해안가에 자리해 있는 인어상은 1974년 처음으로 설치됐으나,
1987년 태풍 셀마 호에 유실되어 현재 상체부분만이 부산박물관에 보관 중이며
1989년 높이 2.5m.무게 4톤의 청동좌상 인어상을 새로 제작하여 설치했다.

인어상에는 슬픈 전설이 어려 있다.
바다 건너 인어나라 미란다국에서 무궁나라 은혜왕에게 시집온 황옥공주가
늘 고국을 잊지 못해 보름달이 뜨는 밤마다
황옥에 비친 고국을 보며 그립고 슬픈 마음을 달랬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 하여 와우산 아라 불려지는 이 곳은
옛부터 대한 8경의 하나로 꼽힐 정도로 풍광이 아름답다.
월출의 장관과 일몰의 경이로움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굽이굽이 15번이나 돌아가는 달맞이길은 아름답고 호젓한 오솔길로
울창한 벛꽃나무 숲이 바다절경과 어우러져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를 연출한다.
해운대해수욕장을 지나 송정해수욕장으로 향하는 길목인
와우산 중턱에 위치하며 벚나무와 송림이 울창하게 들어선 호젓한
오솔길로 15번 이상 굽어진다고 하여 15곡도 라고 하는 구절양장의
드라이브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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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1538   2009-11-03 2009-11-09 14:50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594   2009-11-02 2009-11-06 16:25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594   2009-11-01 2009-12-07 20:17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710   2009-10-31 2009-11-04 19:41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681   2009-10-31 2009-11-02 08:22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1628   2009-10-27 2009-11-03 19:35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476   2009-10-23 2009-10-27 00:1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666   2009-10-22 2009-10-26 19:29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1962   2009-10-22 2009-11-19 15:17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617   2009-10-22 2009-10-22 14:00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474   2009-10-21 2009-11-12 11:4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550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961   2009-10-20 2009-10-28 08:21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1540   2009-10-18 2009-10-24 13:02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1537   2009-10-14 2009-10-18 11:34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595   2009-10-14 2009-10-19 12:0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1542   2009-10-13 2009-10-14 16:45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742   2009-10-13 2009-10-14 09:2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340   2009-10-12 2009-10-18 11:04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670   2009-10-10 2009-10-18 10:57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101   2009-09-30 2009-09-30 08:44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2074   2009-09-29 2009-09-29 10:57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76   2009-09-28 2009-09-28 10:26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1893   2009-09-25 2009-09-25 19:05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947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368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2306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2095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2012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2236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2003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125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2076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2361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69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2070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2010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2286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147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85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2067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2173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987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168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2095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2033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989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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