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2009년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오작교홈과 오사모에서 쌓은 우정을
더욱 돈독히함은 물론 한해를 정리하고
더욱 힘찬 새해를 새롭게 맞이하기 위하여
2009년도 부산번팅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오작교회원님중 뜻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참가하실 의향이 있으신분들은
댓글이나 쪽지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 2009. 12. 26(토) 19:00

장소 : 부산 서면 종가집

종가집전화 : 051 - 816 - 3677


♪ 항구의 사랑 - 김상진('81)
profile
댓글
2009.12.22 22:52:23 (*.134.124.33)
조지아불독
profile

 

 

당연직으로.. 저는 당연히 참석합니다.

 

 

지난번..
오사모 벗님들과 마지막으로 자리한지가
벌써 일년이 지났습니다.

 

특히나.. 이번 부산 송년번팅에는,
멀리서온 하늘정원 아우와함께 하게되어,
더욱 의미있는 자리가 될것 입니다.

 

달마행님이 말씀하시기를,
또다른 기대와 설레이는 일이 있다고 하던데... ㅎ

 

 

형님.. 수고하셨습니다 !

 


 

 

댓글
2009.12.22 23:51:51 (*.206.119.14)
여명

가고프다 정말로.....

내 사랑하는 부산....

우리도 서울벙개 칠까나?????

댓글
2009.12.23 03:23:00 (*.145.213.130)
琛 淵
profile

우웁 ~부산서 번개치니 ~서울서도 우루~룪~꽈앙~~

기분조은 날~~  참석할게요~~

 

댓글
2009.12.23 10:44:37 (*.2.17.115)
고운초롱

하이고~ㅎ

깊고 넓은 가슴지닌........

바닷바람이랑 함께 벙개마꼬 시포서 주글꼬 가트넹~^^

 

고롬~

울 오라버니덜 몽땅 다 만나게따.......??

댓글
2009.12.23 17:21:49 (*.182.147.89)
달마
profile

종가집은 거창한 메뉴나

대단한 시설을 하고 있는 집은 아닙니다만

한끼밥이나 한잔 술은 하고나면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그런 집입니다.

우리 엄마의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집이라고나 할까요

부산 서면의 맛집 중 한곳입니다.

댓글
2009.12.24 00:20:08 (*.137.205.43)
청풍명월

달마님 감사합니다

저는 모임이 있서서 가지는 못합니다만은

초청하신 달마님 께 재삼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
2009.12.24 22:17:46 (*.182.147.89)
달마
profile

청풍명월님 !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약속도 있으시고
또 먼길이시니 아쉽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해 봅니다

댓글
2009.12.25 11:59:46 (*.217.56.223)
쉼표
profile

아...나도 가고프다여~

여명님 서울도 한번 뭉칩시다~

 

댓글
2009.12.25 12:04:29 (*.56.3.21)
데보라
profile

그러게요~...

가고 싶네요

 

모두들 모여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어머~..낼이네

좋겠당~.....^.^

 

 

댓글
2009.12.26 09:59:27 (*.215.150.79)
여명

이노래가 왜 이렇게 맘 쏠리는지요....흑흑흑

댓글
2009.12.26 10:01:31 (*.215.150.79)
여명

쉼표님!

우리도요..서울말고 쪼매떨어진

겨울바다에서 꽁꽁뭉칠 궁리중 입니다.ㅎㅎ

기다리이소~~~

 

댓글
2009.12.26 15:11:39 (*.2.17.115)
고운초롱

하이고

울 쉼표 오라버니랑 울 요명온니두 벙개 준비를~~~??

오모낭~ㅎ

초롱인 부러버셩 주글꼬 가트넹~^^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하느님의 축복과 평화가 가득한
크리스 마쑤.................보내셨죵??

댓글
2009.12.26 15:59:20 (*.215.150.79)
여명

초롱아!

우리도 모여라이~~~~해갓꼬

부산바다 보담 더 깨끗한 바다로

호수도 있고 산도 있고요..경월이도 있는~~~~

아흐으~~~~

 

댓글
2009.12.26 16:48:00 (*.2.17.115)
고운초롱

아~싸~ㅎ

온제나 모찐 내 온냐~!!알써~ㅎ

온능 고로케 추진해바바효??

댓글
2009.12.27 01:09:31 (*.182.147.89)
달마
profile

부산번팅 ~ !!!!!!!
잘 마쳤음을 보고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오사모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예상하지 못하였던
소냐님께서 함께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댓글
2009.12.27 15:29:00 (*.215.150.79)
여명

어제 부산 악동님들 목소리 반가웠슴다.

소냐님과의 통화도 반가웠습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번호
제목
글쓴이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873   2010-01-08 2010-01-11 15:40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 淵
2323   2010-01-08 2010-01-08 10:38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193   2010-01-08 2010-02-05 03:17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993   2010-01-07 2010-01-08 13:41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2034   2010-01-05 2010-01-07 23:33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2028   2010-01-04 2010-01-06 20:47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2119   2010-01-03 2010-01-05 16:38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file
청풍명월
2021   2010-01-03 2010-01-09 19:45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214   2010-01-03 2010-01-07 14:26
 
391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file
데보라
2019   2009-12-31 2010-01-05 21:40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1585   2009-12-31 2010-01-01 16:17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 淵
1914   2009-12-31 2010-01-04 10:54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file
고운초롱
2006   2009-12-30 2010-01-04 13:26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1727   2009-12-28 2009-12-31 16:45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804   2009-12-27 2010-01-01 16:42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2074   2009-12-27 2009-12-30 23:50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file
데보라
1777   2009-12-25 2009-12-26 16:19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 淵
1909   2009-12-25 2009-12-30 17:18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file
청풍명월
1727   2009-12-24 2009-12-25 14:22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2129   2009-12-22 2009-12-27 15:29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2009년도 이제 저물어 갑니다 오작교홈과 오사모에서 쌓은 우정을 더욱 돈독히함은 물론 한해를 정리하고 더욱 힘찬 새해를 새롭게 맞이하기 위하여 2009년도 부산번팅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 합니다 오작교회원님중 뜻 있으신 분...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867   2009-12-21 2009-12-23 10:54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1861   2009-12-20 2009-12-22 09:08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1599   2009-12-19 2009-12-21 19:40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1834   2009-12-15 2009-12-16 13:56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 淵
1635   2009-12-15 2009-12-17 05:24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2138   2009-12-14 2009-12-16 00:21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1709   2009-12-14 2012-04-26 15:33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1765   2009-12-13 2009-12-18 12:17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836   2009-12-12 2009-12-13 19:06
 
371 故 鄕 11
조지아불독
2084   2009-12-12 2009-12-13 17:24
 
370 아듀우 2009년 4
琛 淵
1802   2009-12-12 2009-12-12 18:55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1729   2009-12-10 2009-12-27 16:36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1669   2009-12-09 2009-12-10 13:16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file
백합
1745   2009-12-09 2009-12-10 13:29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183   2009-12-08 2009-12-20 18:29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603   2009-12-08 2009-12-08 23:08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720   2009-12-06 2009-12-09 00:4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764   2009-12-06 2009-12-10 23:14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699   2009-12-02 2009-12-07 20:10
 
361 ♣ 겨울 연정戀情 / 장성우 5
niyee
1574   2009-11-30 2009-11-30 19:55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837   2009-11-29 2009-12-07 20:13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738   2009-11-27 2009-11-29 10:31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865   2009-11-26 2009-11-29 23:50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869   2009-11-22 2009-11-25 20:14
 
356 친구!~ 7
데보라
1572   2009-11-15 2009-11-23 00:21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 淵
1983   2009-11-15 2009-11-25 01:21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file
고운초롱
1783   2009-11-14 2009-11-16 16:06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576   2009-11-13 2009-11-15 22:30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file
고운초롱
1621   2009-11-12 2009-11-14 08:17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788   2009-11-11 2009-11-14 08:22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763   2009-11-09 2009-11-13 14:36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601   2009-11-06 2009-11-13 13:36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1494   2009-11-05 2009-11-13 13:40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file
백합
1523   2009-11-03 2009-11-09 14:50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583   2009-11-02 2009-11-06 16:25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583   2009-11-01 2009-12-07 20:17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700   2009-10-31 2009-11-04 19:41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675   2009-10-31 2009-11-02 08:22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file
백합
1617   2009-10-27 2009-11-03 19:35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463   2009-10-23 2009-10-27 00:1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657   2009-10-22 2009-10-26 19:29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file
고운초롱
1950   2009-10-22 2009-11-19 15:17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611   2009-10-22 2009-10-22 14:00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460   2009-10-21 2009-11-12 11:4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539   2009-10-20 2009-10-22 09:51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file
고운초롱
1954   2009-10-20 2009-10-28 08:21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file
별빛사이
1532   2009-10-18 2009-10-24 13:02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 淵
1528   2009-10-14 2009-10-18 11:34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586   2009-10-14 2009-10-19 12:07
 
331 논 개(論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 淵
1532   2009-10-13 2009-10-14 16:45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730   2009-10-13 2009-10-14 09:22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332   2009-10-12 2009-10-18 11:04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658   2009-10-10 2009-10-18 10:57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2092   2009-09-30 2009-09-30 08:44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2059   2009-09-29 2009-09-29 10:57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2066   2009-09-28 2009-09-28 10:26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李相和) 2
琛 淵
1879   2009-09-25 2009-09-25 19:05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938   2009-09-25 2009-09-25 16:41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362   2009-09-23 2009-09-23 18:17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 淵
2291   2009-09-21 2009-09-21 06:54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2086   2009-09-18 2009-09-18 16:05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2000   2009-09-18 2009-09-18 15:20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 淵
2226   2009-09-18 2009-09-18 12:3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 淵
1995   2009-09-17 2009-09-17 05:52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2110   2009-09-16 2009-09-16 18:2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六德目 14
고이민현
2065   2009-09-09 2012-07-13 10:33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 淵
2352   2009-09-09 2009-09-09 12:02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2053   2009-09-08 2009-10-15 10:4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 淵
2060   2009-09-06 2009-09-06 10:51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999   2009-09-05 2009-09-05 15:39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 淵
2279   2009-09-02 2009-09-02 16:28
 
309 ♬♪^ 갑쑤니 4
코^ 주부
2138   2009-09-01 2009-09-01 18:32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2070   2009-08-29 2009-08-29 18:07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2061   2009-08-29 2009-08-29 05:05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 淵
2157   2009-08-27 2009-08-27 11:29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 淵
1977   2009-08-26 2009-08-26 09:52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2157   2009-08-25 2009-08-25 15:01
 
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 淵
2088   2009-08-24 2009-08-24 08:31
 
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 淵
2024   2009-08-21 2009-08-21 12:31
 
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980   2009-08-21 2009-08-21 03:0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