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데보라

https://park5611.pe.kr/xe/Gasi_04/181828

2009.12.31 15:49:05 (*.56.3.21)

1828

2009년 한 해 오작교 홈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저처럼 머나먼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공간이였습니다
오작교 홈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도 되어 드리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오작교 홈이 있어 찾아와 위안을 얻고 갔습니다

이곳에서 인연을 만들어 가며 만남을 가진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 드립니다

2009년은 마지막을 보내는 오늘~...
마지막은 2010년을 시작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1년 365일(8,760시간. 523,600분. 31,536,000초)을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을 수 있겠습니까?

2009년 훌훌 털어 버리고 2010년 기쁨으로 맞이하세요
2010년에는 작심 삼일이 되는 그런 시작보다는
마지막을 이기는 승리하는 자들이 되시기를 ..... 소망합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홈을 찾아오시는 사랑하는 ~님들 그동안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머님을 위해 염려 걱정해 주신 모든 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게시물을

34.gif (56.8KB)(1)

2009.12.31 16:00:23 (*.56.3.21)

데보라

2009년의 남은 시간 아듀 2009년 하시구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희망찬 웰캄 2010년 맞이하세요

감사합니다~......^.^

2009.12.31 16:00:30 (*.27.111.127)

고이민현

언제 가실런지는 몰라도 고국에 계시는동안

대한의 정기를 듬뿍 받으시고 가실때는 고국의

정을 한아름 안고 가시기 바라며 새해에는

어머님의 병환이 쾌차하시기 기원 합니다.

2009.12.31 17:06:49 (*.56.3.21)

데보라

고이민현님/...정말 감사합니다

늘 그랫듯이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듯~

감사하는 마음~고이민현님에겐

그런 마음이였습니다

2010년의 제 소망과

기도이기도 합니다

고마워요~....

2009.12.31 17:37:15 (*.201.169.131)

별빛사이

건강하시고 소망이루는
2010년 되세요.........

내려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모닥불01.gif (193.1KB)(0)

2009.12.31 19:33:24 (*.56.3.21)

데보라

피어나는 장작불이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별빛사이님/...올 한해도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셨어요

아마 젤 수고 하신것 같은데~....

암튼 2010년에도 멋지게 해 내실꺼죵~....

건강하시구 행복하시구 웃음있는 2010년 되세요!

2009.12.31 17:54:58 (*.2.38.124)

고운초롱

정말정말

"복이 되는 인연."*^^*
넘넘 고마워요^^

글구

울 데보라 온니~!완죤 사랑해요~빵긋

2009.12.31 19:35:52 (*.56.3.21)

데보라

초롱님/....그러게요~..

좋은 만남이 인연으로 ..

복 많이 받으세요!...

특별히 초롱님은 많이 많이 베푸시고

사랑하실거예요~.....고마워요

지도 마니 싸랑해용~

2009.12.31 19:36:37 (*.126.67.14)

尹敏淑

저도 이공간에서

따뜻한 정을 나눌수 있어

올 한해도 참으로 행복했지요.

한국에 계시는 동안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2010.01.01 11:29:04 (*.56.3.21)

데보라

고마워요!..

2009년 한 해도 좋은 공간에서의 만남

즐거웠습니다

2010년에도 건강하시고

늘 웃음이 가득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09.12.31 22:27:59 (*.140.46.220)

은하수

건강하시고 소망 이루시는 경인년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color_08.gif (9.3KB)(1)

2010.01.01 11:31:10 (*.56.3.21)

데보라

은하수님/..감사해요

2010년 새해가 우리 곁에 찾아왔습니다

좋은 추억들 많이 많드시고

가정과 하시는 일위에

늘 행복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10.01.02 12:03:32 (*.137.205.43)

청풍명월

데보라님 어머님 병환때문에 오셔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 데보라님의

효성에 힘입어 좋아지셨다니 천만다행 입니다

데보라님이 올리신 글을 보니 금시 떠랄분처럼

내용을 쓰셔서 매우 당황 했습니다

어려운여건 속에서도 홈활동을 열과 성을다하는

데보라님 존경합니다

2010.01.02 12:12:21 (*.56.3.21)

데보라

청풍명월님/..늘 감사합니다

새해 떡국드셨어요?

눈이 오네요..날씨가 다시 추워진다니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도 홈을 위해

크신 활동 기대합니다

어머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차도는 없지만 그만 하십니다

네~..한국에 있는동안은 자주 찾아올겁니다

고마워요~....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2010.01.03 06:11:33 (*.12.114.4)

조지아불독

나도.. 지난해 이곳 오작교홈에서,
시카고 데보라 이웃사촌을 만나 행복했습니다.

새해에도..
늘상 즐거운 마음으로 행복을 이어가기를 바랍니다.

데보라,

조지아불독 사진 이미지 마음에 듭니까..? ㅎ

2010.01.03 11:55:16 (*.56.3.21)

데보라

네~..아름다운 공간에서

좋은 만남~..고마워요

올 한해 웃음 가득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용`....

사진!....????????????

모르것시유....ㅋㅋㅋ

2010.01.05 21:40:25 (*.215.150.79)

여명

데보라님...제목이 곧떠나실거 같은 괜스레 슬픔이....

인연..소중한 인연..

음악으로 만나신 소중한인연.

저도 많이 포근하고 행복 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00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2		데보라	1699	2010-01-08	2010-01-11 15:40
400
399	아홉가지 슬픔에 관한 명상 / Kahlil Gibran		琛淵	2152	2010-01-08	2010-01-08 10:38
399
398	멋진사진과 명언 8		청풍명월	2011	2010-01-08	2010-02-05 03:17
398
397	피곤을 사드릴께요! 7		데보라	1830	2010-01-07	2010-01-08 13:41
397
396	♣ 다가온 인연은 소중하게♣ 3		장길산	1849	2010-01-05	2010-01-07 23:33
396
395	새해에 생각하는 우정! 12		데보라	1857	2010-01-04	2010-01-06 20:47
395
394	♬♪^ 그니의 가슴을 뛰게 하는 거 5		코^ 주부	1949	2010-01-03	2010-01-05 16:38
394
393	아이를 잃은 39세주부의 마지막일기 13		청풍명월	1833	2010-01-03	2010-01-09 19:45
393
392	새해를 달마도사와 함께... 12		조지아불독	2049	2010-01-03	2010-01-07 14:26
392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16	데보라	1828	2009-12-31	2010-01-05 21:40
		2009년 한 해 오작교 홈이 있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저처럼 머나먼 타향에서 고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에게는 마음의 위로가 되는 아름다운 공간이였습니다 오작교 홈 여러분에게 많은 도움도 되어 드리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오작교 홈이 있어 찾아...
390	♣ 庚寅年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4		niyee	1393	2009-12-31	2010-01-01 16:17
390
389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11		琛淵	1710	2009-12-31	2010-01-04 10:54
389
388		올 한해도 울 님들이 계셔서 마니 행복했습니다^^ 16	고운초롱	1834	2009-12-30	2010-01-04 13:26
388
387	어느 말기암 어린이의 감동글 4		청풍명월	1567	2009-12-28	2009-12-31 16:45
387
386		나를 울린 꼬맹이 4	데보라	1639	2009-12-27	2010-01-01 16:42
386
385	2009년도. 부산 송년회 12		조지아불독	1884	2009-12-27	2009-12-30 23:50
385
384		어느 남편의 아내 사랑 7	데보라	1619	2009-12-25	2009-12-26 16:19
384
383	보고픔인지 그리움인지 2		琛淵	1750	2009-12-25	2009-12-30 17:18
383
382		하느님의 기적을 사러온소녀 4	청풍명월	1568	2009-12-24	2009-12-25 14:22
382
381		2009년도 부산 송년 번팅 안내 16	달마	1956	2009-12-22	2009-12-27 15:29
381
380	♣ 축 성탄 [merry christmas]... 2		niyee	1684	2009-12-21	2009-12-23 10:54
380
379	인생의 배낭 속에는~ 9		데보라	1703	2009-12-20	2009-12-22 09:08
379
378	♣ 고독에 대하여 -詩 김설하 1		niyee	1426	2009-12-19	2009-12-21 19:40
378
377	♡12월이라는 종착역♡ 3		데보라	1645	2009-12-15	2009-12-16 13:56
377
376	눈물 외 / 김현승 (金顯承) 2		琛淵	1474	2009-12-15	2009-12-17 05:24
376
375	어느 80대노인의 유서 5		청풍명월	1990	2009-12-14	2009-12-16 00:21
375
374	겨울 단상 / 詩 : 신해 1		♣해바라기	1552	2009-12-14	2012-04-26 15:33
374
373		봄을 붙잡으려면 먼저 꽃을 머무르게 해야 한다! 8	슬기난	1595	2009-12-13	2009-12-18 12:17
373
372	아버지를팝니다 8		청풍명월	1679	2009-12-12	2009-12-13 19:06
372
371	故鄕 11		조지아불독	1921	2009-12-12	2009-12-13 17:24
371
370	아듀우 2009년 4		琛淵	1644	2009-12-12	2009-12-12 18:55
370
369		가장 아름다운 가위, 바위, 보 14	데보라	1556	2009-12-10	2009-12-27 16:36
369
368	* 비타민, 얼마나 알고 계십니까? 3		Ador	1511	2009-12-09	2009-12-10 13:16
368
367	♧ 인생은 단 한번의 추억여행이야 ♧ 5		백합	1574	2009-12-09	2009-12-10 13:29
367
366	고향.. ` 해운대 ` 21		조지아불독	2032	2009-12-08	2009-12-20 18:29
366
365	♣ 외로움만 더해가는 겨울 / 바위와구름 4		niyee	1430	2009-12-08	2009-12-08 23:08
365
364		시클라멘의 짧은사랑 9	청풍명월	1560	2009-12-06	2009-12-09 00:44
364
363	사랑하며 꿈꾸며 6		한일	1598	2009-12-06	2009-12-10 23:14
363
362	12월에는~.... 9		데보라	1548	2009-12-02	2009-12-07 20:10
362
361	♣ 겨울 연정戀情 / 장성우 5		niyee	1412	2009-11-30	2009-11-30 19:55
361
360	허물을 덮어 주세요 5		데보라	1654	2009-11-29	2009-12-07 20:13
360
359	아름다운 손 9		데보라	1572	2009-11-27	2009-11-29 10:31
359
358	할말이 없으면 침묵을 배워라 2		장길산	1723	2009-11-26	2009-11-29 23:50
358
357	인생은 둥글게 둥글게~ 7		데보라	1707	2009-11-22	2009-11-25 20:14
357
356	친구!~ 7		데보라	1402	2009-11-15	2009-11-23 00:21
356
355	백수(白手)의 탄식 외 / 김기진(金基鎭) 1		琛淵	1820	2009-11-15	2009-11-25 01:21
355
354		울 요명온니,데보라님,백합님,허정님 요기루 와바바효?? 8	고운초롱	1627	2009-11-14	2009-11-16 16:06
354
353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1		♣해바라기	1401	2009-11-13	2009-11-15 22:30
353
352		늦었지만 울 허정님의 생일을 추카추카해 주실래욤?? 10	고운초롱	1472	2009-11-12	2009-11-14 08:17
352
351	아빠의 나라 16		조지아불독	1631	2009-11-11	2009-11-14 08:22
351
350	안개속에 숨다. 10		尹敏淑	1618	2009-11-09	2009-11-13 14:36
350
349		* 이보다, 더 낮은 삶을 어디서 찾으리오..... 7	Ador	1443	2009-11-06	2009-11-13 13:36
349
348		靑鶴 연못! 6	슬기난	1341	2009-11-05	2009-11-13 13:40
348
347		_♡ 길이 멀어도 찾아갈 벗이 있다면 ♡_ 10	백합	1362	2009-11-03	2009-11-09 14:50
347
346	집착만은 놓아야 한다 11		장길산	1420	2009-11-02	2009-11-06 16:25
346
345		그 시간은~ 17	데보라	1432	2009-11-01	2009-12-07 20:17
345
344	♣ 가을엽서 / 안도현 3		niyee	1537	2009-10-31	2009-11-04 19:41
344
343	시월의 마지막 밤입니다 8		달마	1510	2009-10-31	2009-11-02 08:22
343
342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5	백합	1454	2009-10-27	2009-11-03 19:35
342
341	♣ 가을은 가도 사랑은 남는다 / 바위와구름 1		niyee	1282	2009-10-23	2009-10-27 00:11
341
340	Love, Parting, Sorrow,Solitude ... 12		하늘정원	1486	2009-10-22	2009-10-26 19:29
340
339		울 감독님 넘넘 자랑습니다^^울 모두 추카추카 해주실래욤? 24	고운초롱	1787	2009-10-22	2009-11-19 15:17
339
338	♬♪^ 꼭` 놀부가 된 기분입니더.. 2		코^ 주부	1431	2009-10-22	2009-10-22 14:00
338
337		* 심장마비 경보 5	Ador	1284	2009-10-21	2009-11-12 11:47
337
336	함께 가는 길~ 7		데보라	1360	2009-10-20	2009-10-22 09:51
336
335		자랑스러운 울 집을 물어~~물어 찾아와써효^^ 22	고운초롱	1784	2009-10-20	2009-10-28 08:21
335
334		행복이 어딨냐고 물으신다면.......<펌> 4	별빛사이	1391	2009-10-18	2009-10-24 13:02
334
333	설야(雪夜) 외 / 김후란 (金后蘭) 1		琛淵	1340	2009-10-14	2009-10-18 11:34
333
332	자식들만 보시오 4		장길산	1422	2009-10-14	2009-10-19 12:07
332
331	논 개(論介) 외 / 변영로(卞榮魯) 2		琛淵	1359	2009-10-13	2009-10-14 16:45
331
330	♬♪^. "구름모자 벗기?" 게임		코^ 주부	1552	2009-10-13	2009-10-14 09:22
330
329	♣ 가을 풍경 -詩 김설하 3		niyee	1185	2009-10-12	2009-10-18 11:04
329
328		♬♪^. 오^ 감동을 위한 협주곡 7	코^ 주부	1499	2009-10-10	2009-10-18 10:57
328
327		한가위를 맞으며 4	고이민현	1914	2009-09-30	2009-09-30 08:44
327
326	* 의학의 새길 - 아로마 요법		Ador	1914	2009-09-29	2009-09-29 10:57
326
325	♬♪^ `인생을 건 일` 이라는 기? 5		코^ 주부	1887	2009-09-28	2009-09-28 10:26
325
324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외 / 이상화(李相和) 2		琛淵	1742	2009-09-25	2009-09-25 19:05
324
323	♣ 가을이 탄다 ~ 박만엽 1		niyee	1765	2009-09-25	2009-09-25 16:41
323
322	♥^ 진수무향 (眞水無香) 5		코^ 주부	2180	2009-09-23	2009-09-23 18:17
322
321	황혼의 노래 외 / 주요한(朱曜翰) 3		琛淵	2114	2009-09-21	2009-09-21 06:54
321
320	가을서곡 12		尹敏淑	1933	2009-09-18	2009-09-18 16:05
320
319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1		장길산	1806	2009-09-18	2009-09-18 15:20
319
318	그날이 오면 외 / 심 훈		琛淵	2076	2009-09-18	2009-09-18 12:38
318
317	풀 외 / 남궁 벽 4		琛淵	1839	2009-09-17	2009-09-17 05:52
317
316	♬♪^ . 행복한 인생` 이란		코^ 주부	1935	2009-09-16	2009-09-16 18:26
316
315		오작교 회원이 지켜할 六德目 14	고이민현	1893	2009-09-09	2012-07-13 10:33
315
314	영원한 비밀 외 / 양주동 2		琛淵	2202	2009-09-09	2009-09-09 12:02
314
313		긍정적인 마음 자세를 4	장길산	1877	2009-09-08	2009-10-15 10:43
313
312	호 접(蝴蝶) 외 / 박화목		琛淵	1906	2009-09-06	2009-09-06 10:51
312
311		내게는 가장 소중한 그대 .... 용혜원	장길산	1835	2009-09-05	2009-09-05 15:39
311
310	방랑의 마음 외 / 오상순 (吳相淳)		琛淵	2101	2009-09-02	2009-09-02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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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 갑쑤니 4		코^ 주부	1976	2009-09-01	2009-09-01 18:32
309
308	바람의 이유 6		尹敏淑	1921	2009-08-29	2009-08-29 18:07
308
307	♣ 8월처럼 살고 싶다네 / 소화 고은영 1		niyee	1881	2009-08-29	2009-08-29 05:05
307
306	겨울바다 외 / 김남조		琛淵	1999	2009-08-27	2009-08-27 11:29
306
305	초대장 외 / 황석우 2		琛淵	1827	2009-08-26	2009-08-26 09:52
305
304	그리움은 저 산너머에서 9		尹敏淑	1971	2009-08-25	2009-08-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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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고통과 부활 외 / 이은상		琛淵	1916	2009-08-24	2009-08-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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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세월이 가면 외 / 박인환 3		琛淵	1852	2009-08-21	2009-08-2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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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 남겨둘 줄 아는 사람 ♡ 6		데보라	1814	2009-08-21	2009-08-2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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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고맙습니다..그리고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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