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01.11 09:02:17 (*.27.111.127)
고이민현

눈과의 전쟁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은 오늘아침

돌연 향일화님의 詩와 niyee 님의 影像을 대하니

마음이 숙연해지는 한편 입가엔 뭔지 모를 미소가

드리우네요.

한참 머물다 갑니다.

 

 

댓글
2010.01.11 20:30:19 (*.50.93.215)
패랭낭자

눈 내리는 모습이

넘~ 아름다워서

넋이 나간듯 보고 또 보고 있답니다

 

대지 위에 쏟아내는 하늘의 하소연은

불의에 물들지않는 영원한 파란하늘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2010.01.17 22:25:44 (*.47.131.197)
쇼냐

눈내리는 풍경이 좋은이유는 ..

모든것을 덮어주니깐~~

즐감하고 갑니당^^*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365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3986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695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509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91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634
조회 수 3876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608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436
조회 수 2951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0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576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30
조회 수 2809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628
조회 수 3799
조회 수 5856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358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24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366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775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765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090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047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3988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171
조회 수 3658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891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238
조회 수 3529
조회 수 2963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24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892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425
조회 수 2978
조회 수 2844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881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62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879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440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601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271
조회 수 2720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384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566
조회 수 3455
조회 수 4653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900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388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168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439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067
조회 수 2291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745
조회 수 2202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31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343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314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24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04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429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093
조회 수 19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479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184
조회 수 1830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525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85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042
조회 수 20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092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935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794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364
조회 수 2174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952
조회 수 1650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59
조회 수 2009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1979
조회 수 1746
조회 수 170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747
조회 수 1818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592
조회 수 1856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032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748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861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956
조회 수 1974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713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473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695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