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2010.01.24 09:58:29 (*.186.21.11)
1859

 

 

 

겨울을 견디어내는 너에게 편지한다.

너를 사랑하지 못하고는 또 다른사랑을 할수없기에..

                

 

 

이쁜 너 모습에 항상 희망을 본다.

굳세게 견디어내는 너를보며 대견스러워하며 나또한 배운다.

    

 

 

쓰러질것같아도..웃어며 일어나고

포기하고 싶어도..너의 강인함을 보며 부끄러워하면서..

 

 

 

그렇게 너를 사랑하면서..

내 삶을 사랑하게 되었다..

 

 

 

눈부신 햇살에 더 눈부시도록 고운 모습을 보며

내 모습도 그렇게 빛을 내고 싶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많아서 넘치면 나눔으로써..

 

 

 

항상 만족하고 감사하면서..

불평은 밀어내고 불만은 스스로 타이르면서..

 

    

 

 

반성하는 삶으로..

나를 탓하며 고쳐 나가는 삶으로..

 

바람에 띄운 그리움

댓글
2010.01.24 11:26:16 (*.56.3.21)
데보라
profile

차가운 눈꽃으로 피어난 나뭇잎과 꽃을 보니

참으로 강한 모습의 인내력이 돋보입니다

잘 읽고 갑니다

댓글
2010.01.24 15:42:58 (*.186.21.11)
청풍명월

데보라님 바쁘신데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46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277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958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777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4226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942
조회 수 4145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879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708
조회 수 3222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393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825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309
조회 수 307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915
조회 수 4105
조회 수 6135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65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704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65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3070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3075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379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326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270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450
조회 수 3933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119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494
조회 수 3806
조회 수 3248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890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4188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693
조회 수 3258
조회 수 3147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3170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907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3171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745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86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524
조회 수 300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647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845
조회 수 3741
조회 수 493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3204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63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444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724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351
조회 수 2574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3006
조회 수 2475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585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622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584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482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313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724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81
조회 수 2204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763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444
조회 수 2097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83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2118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308
조회 수 2310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38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2201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2048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635
조회 수 2450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2215
조회 수 1919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927
조회 수 2266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272
조회 수 2019
조회 수 1970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2019
조회 수 2122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859
조회 수 216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298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2045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2131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2241
조회 수 2266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979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760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982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