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당신은 ..

                            내 영혼의 반쪽과 아름다운 빛나는 삶과 사랑을

                            아무 탈없이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언젠가는 이 좋은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다시 누군가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당신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나게 되고

                            그러한 삶의 연속을 반복 하면서

                            오직 한번의 운명이 맺어준 사람을 마지막으로 만나게 됩니다.

                            그 사람을 소올메이트라고 합니다.

                             

                             

                            그 사람은 당신의 반쪽과도 같은 중요한 겁니다.

                             둘이 만나야 온전한 하나가 되는 완성된 모습으로 태어 납니다.

                             삶을 반복하면서 잠시라도 그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 일을 합니다.

                             

                            그 사람과 마음이 통하는 친구가 될 수도 있고,

                             또는 이성 친구도 있고 때론 동성의 친구도 있을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헤어지는 아쉬움도 있을 수 있고

                            어떤 경우는 부부의 연으로 이여질 수도 있습니다.

                             

                             

                            그 소올메이트는

                             당신을 잠시 만났다가 가슴아픈 이별을 할 때도 있고

                            또는 어쩔때는 아름다운 사랑으로 이여지기도 합니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강하게 이끌린 적이 있습니까?

                             당신은 누군가를 가슴 터지도록 보고 싶을 때가 있었는지요?

                             

                            그리고 누군가를 생각지 않았는데

                            묘한 인연으로 그 사람과 마주친 적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소올 메이트라 합니다.

                             

                            우연 이라기 보다는 필연적인 만남

                             그저 마음이 통한다기 보다는 그 사람에 대한 애절한 마음

                             그런 사람이 당신 주위에 있다면

                            더 이상 망서림 하지 말고 그 사람에게 다가 가십시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의 소올메이트,

                             잃어버린 내 영혼의 반쪽 소올메이트(SOULMAT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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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3614   2010-07-13 2010-07-16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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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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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3930   2010-07-11 2011-04-2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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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3755   2010-07-09 2010-07-1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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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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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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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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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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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iyee
                        4079   2010-06-11 2010-06-11 07:40
                         
                        483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file
                        고운초롱
                        6113   2010-06-10 2010-06-12 13:41
                         
                        482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3623   2010-06-08 2010-06-08 19:48
                         
                        48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3680   2010-06-08 2010-06-09 10:55
                         
                        480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file
                        청풍명월
                        3628   2010-06-04 2010-06-12 11:22
                         
                        479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3042   2010-06-02 2010-06-12 17:45
                         
                        478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3060   2010-06-02 2010-06-05 07:45
                         
                        477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3041   2010-06-01 2010-06-05 07:41
                         
                        476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4346   2010-05-28 2010-05-31 07:12
                         
                        47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4298   2010-05-26 2010-06-01 07:02
                         
                        474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4237   2010-05-19 2010-05-24 03:44
                         
                        473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4418   2010-05-18 2010-05-19 07:23
                         
                        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3909   2010-05-14 2010-06-01 06:5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file
                        데보라
                        11159   2010-05-14 2010-05-15 02:08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3461   2010-05-07 2010-05-24 03:52
                         
                        469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3777   2010-04-27 2010-04-27 21:08
                         
                        468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3813   2010-04-25 2010-04-25 06:59
                         
                        467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3219   2010-04-24 2010-06-12 18:40
                         
                        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3865   2010-04-22 2010-04-28 08:47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4156   2010-04-20 2010-04-22 14:31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972   2010-04-16 2010-04-16 07:18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3670   2010-04-14 2010-04-20 11:15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3239   2010-04-11 2010-04-13 12:10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3118   2010-04-05 2010-04-20 11:18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3146   2010-04-02 2010-04-10 17:06
                         
                        459 또 아픕니다 3 file
                        오작교
                        2880   2010-04-02 2010-04-03 23:42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3146   2010-04-01 2010-06-12 19:30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711   2010-03-28 2010-06-12 18:24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841   2010-03-23 2010-03-28 10:59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506   2010-03-21 2010-03-25 12:50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978   2010-03-19 2010-03-26 17:29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file
                        청풍명월
                        5621   2010-03-19 2010-04-07 13:13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815   2010-03-17 2010-03-31 15:04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file
                        고운초롱
                        3716   2010-03-16 2010-03-29 14:18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4914   2010-03-16 2010-03-17 16:05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3173   2010-03-15 2010-03-18 17:19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613   2010-03-14 2010-06-12 18:17
                         
                        447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417   2010-03-14 2010-03-15 15:56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file
                        청풍명월
                        2703   2010-03-11 2010-03-15 02:39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323   2010-03-10 2010-03-12 17:21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4168   2010-03-09 2010-03-12 14:05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549   2010-03-06 2010-03-12 14:02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977   2010-03-06 2010-03-10 10:49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449   2010-03-06 2014-01-19 08:28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564   2010-03-06 2014-01-19 08:28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588   2010-03-06 2010-03-31 15:12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595   2010-03-06 2010-06-12 18:14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553   2010-03-03 2010-03-11 14:05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450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281   2010-03-02 2010-04-02 18: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689   2010-03-01 2010-03-01 13:32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362   2010-03-01 2010-03-01 13: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180   2010-03-01 2010-03-03 09:54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744   2010-02-28 2010-03-02 11:00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422   2010-02-28 2010-03-16 03:5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068   2010-02-27 2010-02-28 12:1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809   2010-02-26 2012-04-26 15:33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89   2010-02-25 2014-05-22 13:5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285   2010-02-24 2010-02-25 17:4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278   2010-02-18 2010-02-28 15:4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356   2010-02-17 2010-02-24 22:11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177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28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별빛사이
                        2604   2010-02-13 2010-02-15 15:16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418   2010-02-10 2010-02-12 16:09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190   2010-02-09 2010-03-31 15:28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1894   2010-02-09 2010-02-11 10:54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900   2010-02-07 2010-02-12 13:31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235   2010-02-06 2010-02-14 13:32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당신은 .. 내 영혼의 반쪽과 아름다운 빛나는 삶과 사랑을 아무 탈없이 잘 지키고 있습니까? 당신은 언젠가는 이 좋은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당신은 세상에 태어나 누군가를 만나 사랑하고 미워하고 헤어지고 그리고 또 다시 누군...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253   2010-02-06 2010-02-07 10:41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1992   2010-02-04 2010-02-04 16:57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1951   2010-02-01 2010-02-02 11:59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1995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87   2010-01-24 2010-02-08 18:57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1833   2010-01-24 2010-01-24 15:42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137   2010-01-21 2010-02-03 10:54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277   2010-01-19 2010-02-02 12:16
                         
                        407 술 이 란 ? 4 file
                        청풍명월
                        2010   2010-01-19 2010-02-06 23:30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101   2010-01-18 2010-02-01 17:54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213   2010-01-11 2010-01-27 13:10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233   2010-01-11 2010-01-17 22:25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1950   2010-01-10 2010-01-13 21:48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file
                        청풍명월
                        1738   2010-01-10 2010-02-12 01:44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953   2010-01-08 2014-09-0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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