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 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 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 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삶은 우리가 준 것을 충실하게 되돌려 주는 습관이 있습니다. 우리들 생각, 말, 행동, 표정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우리에게 다시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은 또 벽에다 대고 공을 던지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벽에다대고 공을 던지면 그 공이 어김없이 자신에게 돌아오는 것처럼 세상에 불평을 던지면 자신에게 불평이 돌아 오고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삶에 대해 불평만 늘어놓으면서 삶이 자신에게 소중한 것을 주지 않는다며 투덜대는 사람, 자신의 얼굴에 접근 금지라고 써 놓고서 다른사람이 다가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은 아닌지요?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

오늘도.. 이슬비기 촉촉이 내려주내요.. 정말 봄비 같애요..
이 아침에.. 내리는 비와.. 커피한잔에.. 잠시 여유를 즐길수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이 드내요.. 이리 비가와도.. 춥지않고 포근하니 너무 너무 좋은것 있지요.. 우리님들 날은 흐려도 화사하게 웃으시면서 화가나도 먼저 웃어주는 센스로 오늘하루도 화끈하게 멋드러지게 보내시길 바라면서..
*
*
*


기대하는 즐거움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는 몰라도 미리 생각해 보는 건 자유거든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게 더 나쁘다고 생각해요 -(빨강머리 앤) 중에서-

profile
댓글
2010.02.09 11:29:39 (*.56.3.21)
데보라
profile


"세상에 미소를 던지면
자신에게 미소가 돌아오는 것입니다..."

 

불평을 던지면 불평이 돌아오겠지요~

 

이쁜 미소 많이 많이 보내시고

불평이 없는 하루의 삶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댓글
2010.02.09 20:10:52 (*.186.21.11)
청풍명월

사람이 살면서 긍정적으로 살아야

겠지요   참 좋은 말씀을 올려 주셔서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10.02.11 10:54:46 (*.56.3.21)
데보라
profile


안녕하시지요!

맞아요~...늘 긍정적인 삶은

우리를 편하게 만들지요

 

그래요~..우린 늘 긍정적으로 마음으로

최선의 삶을 살기로 합시다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53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07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769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5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400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729
조회 수 395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708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528
조회 수 3031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187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660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114
조회 수 28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706
조회 수 3898
조회 수 5953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5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505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455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865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861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191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140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088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260
조회 수 3757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100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316
조회 수 3618
조회 수 3059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97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984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515
조회 수 3068
조회 수 294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975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722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969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532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680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359
조회 수 2805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459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652
조회 수 3545
조회 수 4750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996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465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255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522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144
조회 수 2376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834
조회 수 229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400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430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399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99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131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504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179
조회 수 200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565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268
조회 수 1913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628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93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129
조회 수 2126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192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2015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868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447
조회 수 2260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2027
조회 수 1740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730
조회 수 2082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083
조회 수 1814
조회 수 1776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818
조회 수 1901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665
조회 수 194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129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832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934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2041
조회 수 2066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789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567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776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