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상대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발견해
부드러운 칭찬을 해 보세요.

 

가능하면
당신을 만난 것이

참 행운이라는 말을
빠뜨리지 말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상대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리라는 것을
기쁘게 생각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어려울 것 같지만
우리가 인상 찌푸리고 푸념하는
시간이면 충분하답니다.

내가 밝고 주위가 밝아져야
근심이 없어집니다.


당장은 일이 잘 풀리지 않더라도
마음에 여유로움이 생긴답니다.

 

서로에게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누는

사랑의 언어는
참으로 행복한 하루를 열어줄 거예요.

 

이제 제가 당신께

고백드릴 차례입니다.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우며
둘도 아닌

단 하나의 걸작이십니다.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2010.02.25 13:27:22 (*.2.17.52)
고운초롱

아~~싸~ㅎ

어여쁜 초롱이 일~~~~~~떵이다^^

댓글
2010.02.25 13:28:51 (*.2.17.52)
고운초롱

울 바람과 해님.

 

안뇽요?

함께 있어서

행복하다면 잠시라도 떨어져 있을때에

아쉬운 사람이고

그래서 보면 볼수록 진국으루 느껴지는 사람이지요^^

 

어여쁜 초롱이두

온제나 신선한 기쁨과 활력을 줄수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가슴에 와닿은 좋은글 감사해요^^

 

봄비 내리는 오후

행복하게 보내세요^^

 

댓글
2010.02.25 17:42:00 (*.159.49.24)
바람과해

고운초롱님 오셔서 반가워요.

잘 보셨다니 고마워요

항상 거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408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032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725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545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395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674
조회 수 3915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660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488
조회 수 2990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139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619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77
조회 수 2842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663
조회 수 3845
조회 수 5901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01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453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410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2818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2811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138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095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041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221
조회 수 3707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0948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276
조회 수 3575
조회 수 3008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660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3940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471
조회 수 3025
조회 수 2888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2923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669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2915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489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640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316
조회 수 2764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417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606
조회 수 3497
조회 수 4695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2949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425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205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479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107
조회 수 2333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782
조회 수 2247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353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381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35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259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085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464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131
조회 수 1964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513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224
조회 수 1873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565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1887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080
조회 수 2072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140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1968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1830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400
조회 수 221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1987
조회 수 1685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695
조회 수 204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022
조회 수 1784
조회 수 1736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1784
조회 수 1856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626
조회 수 1891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083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1788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1894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1996
조회 수 2004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749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515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73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