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참 좋은 일입니다

바람과해

https://park5611.pe.kr/xe/Gasi_04/208078

2010.02.28 05:27:29 (*.159.49.24)

2537

참 좋은 일입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 것 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 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을 찾아 받아 들이고 내일을 준비 하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루 하루 새로운 아침이 주어지는 것은 새 기회의 기쁨을 날마다 누리라는 뜻입니다 오늘 안에 있는 좋은 것이 어떤 것인지는 누구 보다도 자기 자신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하루가 좋아지는지도 다 알고 있습니다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좋은 글 중에서 -

이 게시물을

2010.02.28 15:43:36 (*.56.3.21)

데보라

어제는 오늘을 소중히 여기고
기뻐하리라는 마음입니다 "

오늘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기 때문에 좋습니다 "

그래서 전 오늘이 있어

감사합니다

내일보다~

2010.02.28 18:14:14 (*.159.49.24)

바람과해

데보라님 찾아주셔서 반갑습니다.

오늘 정월 대보름의 풍속 즐기면서

머음으로 바라는 모든 일들

소원 성취 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00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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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4065
497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3885
49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4337
49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3033
494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3038
493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데보라	2010-06-24	4234
49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3970
4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3811
490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청풍명월	2010-06-16	3311
489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3487
488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3925
487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3406
486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3181
485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2998
484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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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2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4021
471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11288
47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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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6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3987
465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4283
46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淵	2010-04-16	3109
463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3792
462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淵	2010-04-11	3349
461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3251
460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3268
459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3012
458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3267
457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2842
456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2943
455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2618
454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3097
453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5731
452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2948
451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2010-03-16	3829
450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5031
449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3291
448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2728
447	百壽의 秘訣은勞力 4	청풍명월	2010-03-14	2549
446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2818
445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2440
44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4284
443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2657
44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3098
441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2569
440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2672
439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2702
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2722
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2696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2595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240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2829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2482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2307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2866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2537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청풍명월	2010-02-27	2203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2931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2231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2410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2408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2474
423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2296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2139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2731
420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2545
419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2311
418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2009
417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3030
416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2350
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2366
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淵	2010-02-04	2125
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淵	2010-02-01	2063
412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2137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2216
410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1956
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2258
40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2396
407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2137
406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2226
40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2341
404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2354
403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2069
402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1845
401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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