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벙어리 장갑
빨간 벙어리장갑 |
"엄마, 나도 장갑 하나 사 줘. 응?"
-사랑밭새벽편지 중에서-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를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잠언23;25)
우리에겐 잊지 말아야할 역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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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동생부부와 연아를 함께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던 그감동 만큼이나
감동적인 이야기....
잘 지내시지요?
여명님 외국에 게시면서 보셨군요
늘 건강하시기를 하느님께기원 합니다
옛날 가난했든 시절 이야긴것 가트네요
그때는 너 나 없이 살기 어려웠든 때지요
감동적인 글 잘 보았습니다.
김연아가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보면서
나도모르게 눈시울이 적셔지더군요.........
함께보던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였죠.
고국을 떠나면 모두가 애국자가 되는것 같아요 ㅎㅎ
바람과해님 유지니님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