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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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팟 광고 예정 동영상입니다! 살결에 와 닿는 바람이 이제 보드랍게 느껴지고 겨우내 움츠렸던 만물이 생동하는 봄을 맞아 오작교 님들께 은은한 난향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봄의 시작을 품격있게 열어줄 제 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가 고양시 일산 호수공원 꽃 전시관에서 열립니다. 곡선을 타고 흐르는 우아한 기품과 청초한 꽃잎이 터뜨리는 도도한 난향의 아름다움과 화려한 양란의 도도한 자태를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준비한 전시회이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오신 발걸음이 즐겁게 해드리겠습니다!
댓글
2010.03.06 09:20:25 (*.27.111.127)
고이민현

슬기난님,

뵈온지가 퍽 오래된것 같네요.

물론 사업과 가사에 바쁘셨겠죠.

아마 난 전시회도 손수 직접 준비

하시는가 봐요.

계획하시는 모든 일이 잘 풀리시고

홈에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댓글
2010.03.31 15:12:18 (*.159.49.24)
바람과해

은은하고 우아한 여러가지

난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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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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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file
청풍명월
2593   2010-03-03 2010-03-11 14:05
 
436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493   2010-03-03 2010-06-12 18:09
 
435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318   2010-03-02 2010-04-02 18:35
 
434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730   2010-03-01 2010-03-01 13:32
 
433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389   2010-03-01 2010-03-01 13:33
 
432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211   2010-03-01 2010-03-03 09:54
 
43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772   2010-02-28 2010-03-02 11:00
 
430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449   2010-02-28 2010-03-16 03:58
 
429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file
청풍명월
2106   2010-02-27 2010-02-28 12:10
 
428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file
데보라
2847   2010-02-26 2012-04-26 15:33
 
427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131   2010-02-25 2014-05-22 13:57
 
426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317   2010-02-24 2010-02-25 17:42
 
425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320   2010-02-18 2010-02-28 15:40
 
424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file
청풍명월
2390   2010-02-17 2010-02-24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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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   2010-02-16 2010-02-21 19:19
 
422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59   2010-02-15 2010-02-16 15:21
 
421 소망성취 하세요...... 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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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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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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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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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4   2010-01-28 2010-02-02 19:51
 
411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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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겨울나무 편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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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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