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아! 어머니 / 신달자

niyee
https://park5611.pe.kr/xe/Gasi_04/209961
2010.03.06 11:15:51 (*.54.107.76)
2590
2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10.03.06 17:25:01 (*.2.17.52)
고운초롱

그리운 내 어머니~!!

울 팔남매 이케 건강하게

잘 길러주신 은혜 진짜루  감사합니다.

 

그 정성
아이 키워보니 그 고통 그 뜻을 알게되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댓글
2010.03.12 14:07:12 (*.250.69.50)
여명

오늘이 울엄마 생신이거든요.

아까 전화 드리고.....

뵙고 싶음맘 한량 없지요.

감사 드리며 엄마 그리움...안고 갑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52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28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965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786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4235
월드컵 출전중인 아빠 허정무 감독에게 딸이 보내는 편지 (3)
데보라
2010.06.29
조회 수 2951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947
♣ 인생사, 새옹지마라 했지요...♣ (2)
데보라
2010.06.24
조회 수 4152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886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714
가슴저린이야기 (서울대학교 합격자 생활수기) (6)
청풍명월
2010.06.16
조회 수 3228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400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832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312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08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919
♣ 풀잎 이슬방울 하나 / 장성우
niyee
2010.06.11
조회 수 4112
세상에서 젤루 모찐 나의신랑 생일이랍니당~ㅎ (23)
고운초롱
2010.06.10
조회 수 6140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654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712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665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3077
♣ 부모님의 깊은 뜻을 그 자식이 알까요 ?♣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3094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3081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385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332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276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458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4)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3938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1196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500
바람에게도 길이 있다 / ♬ Running Through The Grass (1)
琛 淵
2010.04.27
조회 수 3815
가장 행복한 날, 가장 행복한 시간 外 / Edgar Allan Poe
琛 淵
2010.04.25
조회 수 3839
천천히 걸어도.빨리 달려도 / 조광선 (1)
바람과해
2010.04.24
조회 수 3254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897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4194
물레방아.들국화 [♬ waterbone tibet / river of souls]
琛 淵
2010.04.16
조회 수 3012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700
인 생 [ ♬ Asha / 앨범 - Mystic Heart ♬ ] (6)
琛 淵
2010.04.11
조회 수 3267
친구를 돕는 것도 지혜롭게 해야 한다 (2)
바람과해
2010.04.05
조회 수 3151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3176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917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3173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749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868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531
선생님께 사랑을 보냅니다 (To Sir with Love) (4)
보리피리
2010.03.19
조회 수 3009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651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853
초롱이 아들 수형이의 첫월급을 받는 날이랍니다.^^ (23)
고운초롱
2010.03.16
조회 수 3747
♧ 제화공의 아들 링컨 대통령의명답♧ (3)
청풍명월
2010.03.16
조회 수 4942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3214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644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452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728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354
* 지구상에서 가장 추운 마을 - [오미야콘](OYMYAKON) (5)
Ador
2010.03.09
조회 수 4191
♧ 당신을 위해 이글을 바칩니다♧ (2)
청풍명월
2010.03.06
조회 수 2582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3012
♣ 봄을 재촉하는 비 / 하늘빛 최수월 (1)
niyee
2010.03.06
조회 수 2485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590
은은한 난향의 세계로,,,(제16회 대한민국 난 전시회) (2)
슬기난
2010.03.06
조회 수 262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633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591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490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318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728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88
♣ 가정을 살리는 생명의 씨 4가지♣ (2)
청풍명월
2010.03.01
조회 수 2211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771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448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요♧ (2)
청풍명월
2010.02.27
조회 수 2102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844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2131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316
남자도 그리움에 눈물 흘립니다 (6)
데보라
2010.02.18
조회 수 2318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390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2206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2058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643
이해인수녀 김수환추기경에 드리는 편지 (1)
청풍명월
2010.02.10
조회 수 2454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2221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3)
데보라
2010.02.09
조회 수 1922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933
내 영혼의 반쪽/.. 소울메이트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273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275
무능한 중 外 / 샤를르 보들레르
琛 淵
2010.02.04
조회 수 2024
이별 동경 / Johann Wolfgang von Goethe (1)
琛 淵
2010.02.01
조회 수 1975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2032
♡ 어느 의사가 말하는 감동 이야기(실화) ♡ (9)
데보라
2010.01.24
조회 수 2128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868
나는 내가 아닙니다/...어느 40대의 고백 (4)
데보라
2010.01.21
조회 수 2174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305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2048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2135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2245
♣ 눈 내리는 풍경을 보며 / 향일화 (3)
niyee
2010.01.11
조회 수 2269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985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763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988
목록
쓰기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