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우리가 살아가면서 겪는 좋은 이야기를 올리는 공간

글 수 900
댓글
2010.03.06 17:25:01 (*.2.17.52)
고운초롱

그리운 내 어머니~!!

울 팔남매 이케 건강하게

잘 길러주신 은혜 진짜루  감사합니다.

 

그 정성
아이 키워보니 그 고통 그 뜻을 알게되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댓글
2010.03.12 14:07:12 (*.250.69.50)
여명

오늘이 울엄마 생신이거든요.

아까 전화 드리고.....

뵙고 싶음맘 한량 없지요.

감사 드리며 엄마 그리움...안고 갑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아빠의 눈물~ (1)
데보라
2010.07.13
조회 수 3652
♣ 청보리 / 시 조용순 (1)
niyee
2010.07.13
조회 수 428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 (3)
바람과해
2010.07.11
조회 수 3968
천천히 가자 (5)
데보라
2010.07.09
조회 수 3789
빨간주머니와 노란주머니 (5)
데보라
2010.07.08
조회 수 4236
3천원이 가저다 준 행복 (7)
바람과해
2010.06.28
조회 수 2949
조회 수 4156
쥔것을 놓아라 (2)
데보라
2010.06.22
조회 수 3891
바보 마누라~ (2)
데보라
2010.06.20
조회 수 3718
조회 수 3232
아내의 만찬 (5)
청풍명월
2010.06.15
조회 수 3407
당신의 말이 행복을 만든다.. (2)
바람과해
2010.06.15
조회 수 3834
나는 미운 돌멩이... (3)
데보라
2010.06.12
조회 수 3318
조회 수 3088
붕어빵 아주머니와 거지아이 (2)
바람과해
2010.06.11
조회 수 2921
조회 수 4115
조회 수 6146
사랑의 유산~ (2)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656
진드기..신부 입장 (1)
데보라
2010.06.08
조회 수 3715
어느아빠의 감동적인 스토리 (8)
청풍명월
2010.06.04
조회 수 3670
♣ 1000 억짜리의 강의 ♣ (4)
데보라
2010.06.02
조회 수 3080
아내의 사랑 (1)
데보라
2010.06.01
조회 수 3083
아침 편지 - 사랑의 수고 (6)
데보라
2010.05.28
조회 수 4389
희망이라 는 약 (3)
바람과해
2010.05.26
조회 수 4337
나폴레옹과 사과파는 할머니 (2)
바람과해
2010.05.19
조회 수 4280
♬♪^ 코^ 아가야는 디금 (2)
코^ 주부
2010.05.18
조회 수 4459
조회 수 3941
모래위의 발자국~ (2)
데보라
2010.05.14
조회 수 11200
두 少年의 아름다운 友情이야기 (4)
바람과해
2010.05.07
조회 수 3503
조회 수 3820
조회 수 3259
♬♪^. 쉿` 1급비밀 (7)
코^ 주부
2010.04.22
조회 수 3901
♬♪^ . 꿈의 넓이 (11)
코^ 주부
2010.04.20
조회 수 4196
♣ 들꽃의 교훈 / 박광호 (2)
niyee
2010.04.14
조회 수 3705
조회 수 3270
조회 수 3159
어느 대학교 졸업 식장에서 (6)
바람과해
2010.04.02
조회 수 3180
또 아픕니다 (3)
오작교
2010.04.02
조회 수 2919
좋은 사람 (2)
바람과해
2010.04.01
조회 수 3182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말라 (1)
바람과해
2010.03.28
조회 수 2754
소중한 벗에게 띄우는 편지 (4)
바람과해
2010.03.23
조회 수 2870
♣ 꽃바람 -詩 김설하 (1)
niyee
2010.03.21
조회 수 2536
조회 수 3012
♠ 좋은글 좋은생각♠ (3)
청풍명월
2010.03.19
조회 수 5655
☆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3)
청풍명월
2010.03.17
조회 수 2857
조회 수 3751
조회 수 4946
행복 십계명 (1)
바람과해
2010.03.15
조회 수 3217
반기문 총장의 성공 비결 19계명 (1)
바람과해
2010.03.14
조회 수 2646
百壽의 秘訣은勞力 (4)
청풍명월
2010.03.14
조회 수 2459
♡ 단한번 주어진 특별한 하루♡ (7)
청풍명월
2010.03.11
조회 수 2731
♬♪^ . 섬안의 섬 (8)
코^ 주부
2010.03.10
조회 수 2358
조회 수 2584
내게온 아름다운 인연 (2)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3015
조회 수 2486
아! 어머니 / 신달자 (2)
niyee
2010.03.06
조회 수 2594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1)
바람과해
2010.03.06
조회 수 2637
내人生에 가을이 오면 (2)
청풍명월
2010.03.03
조회 수 2597
잃은 것, 남은 것 (1)
바람과해
2010.03.03
조회 수 2494
빨간 벙어리 장갑 (5)
청풍명월
2010.03.02
조회 수 2321
친구야 나의 친구야!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732
행복 요리법 (1)
데보라
2010.03.01
조회 수 2391
조회 수 2214
나이가 가져다 준 선물 (4)
데보라
2010.02.28
조회 수 2774
참 좋은 일입니다 (2)
바람과해
2010.02.28
조회 수 2452
조회 수 2109
호롱불 같은 사람이 되려무나 (2)
데보라
2010.02.26
조회 수 2848
아줌마는 하나님 부인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5
조회 수 2132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어 보세요. (3)
바람과해
2010.02.24
조회 수 2320
조회 수 2323
내인생에 가을이오면 윤동주 (6)
청풍명월
2010.02.17
조회 수 2391
당신곁에 내리고 싶습니다 (3)
장길산
2010.02.16
조회 수 2211
옹달샘 같은 친구 (2)
바람과해
2010.02.15
조회 수 2061
소망성취 하세요...... (3)
별빛사이
2010.02.13
조회 수 2647
조회 수 2455
♣2만5천원의 友情 (4)
바람과해
2010.02.09
조회 수 2223
조회 수 1925
어느95세 어른의수기 (4)
청풍명월
2010.02.07
조회 수 2936
조회 수 2274
재치있는 이발사의 말솜씨 (3)
데보라
2010.02.06
조회 수 2277
조회 수 2029
조회 수 1978
어머니의 사랑 (2)
데보라
2010.01.28
조회 수 2036
조회 수 2132
♡ 겨울나무 편지♡ (2)
청풍명월
2010.01.24
조회 수 1872
조회 수 2178
♡ ...여보게 친구 ...♡ (3)
데보라
2010.01.19
조회 수 2308
술 이 란 ? (4)
청풍명월
2010.01.19
조회 수 2053
늙은 아버지의 질문... (6)
데보라
2010.01.18
조회 수 2137
3번아, 잘 있거라. 6번은 간다 (15)
데보라
2010.01.11
조회 수 2249
조회 수 2271
♡ 말은 씨앗과 같습니다 ♡ (6)
데보라
2010.01.10
조회 수 1991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7)
청풍명월
2010.01.10
조회 수 1768
부부란 이런 거래요.. (1)
데보라
2010.01.08
조회 수 2991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