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아! 어머니 / 신달자

niyee 2029

2
.
공유
2
고운초롱 2010.03.06. 17:25

그리운 내 어머니~!!

울 팔남매 이케 건강하게

잘 길러주신 은혜 진짜루  감사합니다.

 

그 정성
아이 키워보니 그 고통 그 뜻을 알게되더라구요

 

사랑합니다..

 

내 아버지~!!

내 어머니~!!

여명 2010.03.12. 14:07

오늘이 울엄마 생신이거든요.

아까 전화 드리고.....

뵙고 싶음맘 한량 없지요.

감사 드리며 엄마 그리움...안고 갑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우리 홈 게시판 사용 방법 오작교 22.04.26.16:57 33645
공지 카페 등에서 퍼온글의 이미지 등을 끊김이 없이 올리는 방법 오작교 10.07.18.20:20 83465
공지 이 방은 고운초롱님께서 관리하시는 곳입니다. 18 오작교 07.06.19.11:27 84441
normal
niyee 10.03.06.11:15 2029
2826
normal
슬기난 10.03.06.06:23 2056
2825
normal
바람과해 10.03.06.05:57 2039
2824
file
청풍명월 10.03.03.21:26 2025
2823
normal
바람과해 10.03.03.18:24 1939
2822
normal
청풍명월 10.03.02.06:47 1760
2821
normal
데보라 10.03.01.12:44 2153
2820
normal
데보라 10.03.01.12:28 1795
2819
normal
청풍명월 10.03.01.04:09 1629
2818
normal
데보라 10.02.28.12:08 2204
2817
normal
바람과해 10.02.28.05:27 1909
2816
file
청풍명월 10.02.27.07:44 1550
2815
file
데보라 10.02.26.19:03 2209
2814
normal
바람과해 10.02.25.17:58 1573
2813
normal
바람과해 10.02.24.11:32 1746
2812
normal
데보라 10.02.18.20:09 1723
2811
file
청풍명월 10.02.17.07:52 1800
2810
normal
장길산 10.02.16.16:36 1637
2809
normal
바람과해 10.02.15.15:10 1499
2808
file
별빛사이 10.02.13.10:50 2068